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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디톡스는 기본,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는 다이어트!

XXL 엄마의 XS 변신기 BY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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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워지고...

내 몸을 드러내는 일은 당분간 없겠지!


이제 다이어트는 잠시 쉬는거야..!


방심은 금물!

지금 관리 안하면

차곡차곡 쌓여 내년엔 

지옥의 다이어트가 될 수도..


쉬우면서도, 충분히 먹는

다이어트법이 있는데도 안할거야??

 ¯ࡇ¯


배우 이민정, 소녀시대 수영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3개월 만에 28kg을 감량한 

우리나라 최고의 요가강사 제시카가

공개한 시크릿 다이어트법!!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1. 우엉

우엉은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모두 듬뿍 포함한 채소다. 수용성 식이섬유 이놀린은 이뇨 작용을 도와 체내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고, 불용성 식이섬유 리그닌은 멈춰 있는 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만들어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수용성과 불용성 두 식이섬유의 상승효과로 묵은 장 청소를 깨끗이 해낸다.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수시로 우엉차를 마셨는데 노폐물을 빼는 데 효과적이에요. 맛도 고소해 따로 간식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죠. 그리고 젖이 잘 돌게 촉진하는 효과도 있어 수유할 때도 즐겨 마시면 좋아요.

2. 고구마

고구마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비타민 C가 듬뿍 들어간 뿌리채소다. 게다가 노화 현상의 원인인 과산화 지방을 억제해 출산 후 다이어트 시 생기는 각종 스트레스성 노화를 막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액체, 얄라핀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장을 깨끗이 청소해주기 때문에 초단기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겪는 만성 변비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포만감이 높은 데다 변비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밥 대신 주식으로, 심심할 때 간식으로 즐겨 먹어요.

3. 오트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높은 오트밀은 포만감도 높고 지방 배출 효과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인 귀리나 키노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씨앗, 과일 등을 곁들이면 포만감은 물론 식욕 조절에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단이 완성된다.

디톡스 후 보식이나 아침 식사로 오트밀죽을 자주 해 먹었어요. 저지방 플레인 요구르트에 오트밀을 넣고 살짝 데우면 죽처럼 오트밀이 부푸는데 이때 귀리나 시리얼,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더해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돼요.

4. 오미자차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난다하여 오미자라 부르는데 다양한 맛뿐만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다이어트 식재료로 제격이다. 오미자 열매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몸의 산성화, 즉 노화를 예방하는 사과산과 주석산 같은 유기산이 다량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크다. 또한 피로 해소 효과가 뛰어나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며 사고력 둔화, 시력 저하를 예방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간식 대용으로 오미자 차를 즐겨 마셨더니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 그 흔한 감기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었어요.

5. 종합비타민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라면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종합비타민제 섭취가 필수다. 종합비타민제를 매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로 소실된 영양분을 일정량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음식 섭취량이 적어 필수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없으니 건강보조식품인 종합비타민제를 꾸준히 챙겨 먹어요.


1. 견과류 

견과류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포만감이 높아 군것질 생각을 막는 데 효과적이지만 칼로리 역시 높아 하루 한 줌이면 충분하다.

조금만 먹어도 금세 포만감이 느껴져 상비했던 견과류. 특히 아몬드를 즐겨 먹었어요. 오트밀, 수제 플레인 요구르트 등에 넣어 먹으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해요.

2. 사과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생기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각종 다이어트 부작용과 피부 트러블, 주름을 예방한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물을 한 잔 마신 다음,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게 제 오랜 습관이에요. 오후나 저녁에도 간식으로 즐겨 먹어요. 식사하기 30~40분 전에 먹으면 식사량이 주는 것은 물론 소화효소도 분비시켜 다이어트 중에도 변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3. 무염 김 

김의 영양 중 40%는 양질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두부, 닭가슴살과 같이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열에 손상되지 않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 B1, B2 등이 다량 함유돼 김 2장이면 하루 섭취량을 다 충족할 정도다. 김의 식이섬유는 위장관의 내벽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변비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제가 다이어트 내내 입에 달고 먹었던 간식 중 최고는 단연 김이에요. 돌김이라 불리는 생김과 파래김이라 불리는 구운 김, 두 종류의 김을 잘라 통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먹었어요. 배가 고플 때는 간장에 살짝 들기름을 넣어 소량의 밥과 함께 싸서 맛있게 허기를 면했어요.

4. 라임(feat 애플민트) 

라임에 풍부한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피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콜라겐이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탄력, 주름 개선 같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또 라임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소화효소 분비와 내장 근육을 자극해 소화불량과 변비 해소 효과가 탁월하다. 무엇보다 라임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은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므로 식전에 마시면 즉각적인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집에서 페퍼민트와 애플민트를 재배해 물만 마시기 싫은 날 화분에서 기르는 허브잎을 떼어 넣고 오이나 라임 등을 썰어 넣어 만든 미네랄워터를 수시로 마셨어요.

5. 다크초콜릿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의 주성분인 폴리페놀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초콜릿의 가장 큰 효과는 스트레스 해소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해 다이어트 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단맛의 간식은 거의 먹지 않으려 하지만 가끔 그날이거나 단것이 당길 때는 초콜릿을 먹어요. 과자나 다른 디저트보다 당 충전 효과가 빠른 데다 조금만 먹어도 단맛에 대한 보상감이 커서 순식간에 식욕이 가라앉아요.

<WOMAN SENSE> 10월호

기획 고윤지 기자

DIGITAL EDITOR 김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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