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구루(Guru)

매일 함께 있어도,

매일 새로움을 선물하는 우리 아이!

그.런.데.

놀이터에서 이웃집 자매를 보더니

동네가 떠나가라

"엄마, 나도 동생 낳아줘!!!"

늦은 밤, 어린이 집 이야기를 하다가

느닷없이 신발을 챙겨 신더니

"아빠, 나 친구네 놀러 갈래!!!!!!!"

당황한 엄마아빠의 동공지진 ㅇ_ㅇ..!

어르고 달랬더니 조잘조잘 인형으로

엄마놀이를 하기도 하고,

인형에 이름을 붙여

친구처럼 데리고 놀기도 한다.

(울 애기 너무 귀여워.. 말잇못..)

이처럼 우리 아이의 동생도 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인형!

알고 보면 단순히 장난감으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 과정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는 인형을 자신이 지은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만들며

상상력을 더욱 발달 시키고

높은 수준의 인지 발달 단계로 나아간다.

또한 인형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며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사회화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키워간다.

생각보다 중요한 인형의 역할!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인형을 선물하고 싶다면?

디즈니와 협업으로 탄생한 자매 인형

‘레미&솔라’ 시리즈를 주목해보자!

엄마∙아빠도, 아이들도 꾸준한 사랑을 보내는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미&솔라’ 시리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외모의 자매 인형

레미와 솔라가 주인공으로

갖가지 옷과 미용놀이 세트,

양치 세트, 수프 세트, 아기띠 등

아이가 일상에서 접해온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역할놀이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디즈니의 세계관과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이 함께 구성된 게 가장 큰 특징!

아이가 엄마 아빠랑 같이 그림책을 읽은 뒤

세트의 구성품으로 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넓혀갈 수 있다.

▼솔라의 옷장 구경하러 가기▼

[솔라야 오늘 뭐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