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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시티 서바이벌 : 미세먼지로부터 살아남기

By.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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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17년 5월 2일, 구글윈드로 본 하늘

지난 5월

마스크를 화제의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던 주인공.

다름 아닌 '중국발 미세먼지'.

 

미세먼지 속엔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보통 이들은 우리의 몸에 계속 쌓이며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먼지의 입자가 '미세'하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일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대부분 걸러져서 배출된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인 10 µm(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들어가 꾸준히 쌓인다.


초 미세먼지는 이보다 훨씬 작은 지금 2.5 µm로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다.


중금속까지 함유된 중국발 미세먼지에이어

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까지.


잘 씻고, 잘 가린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모두 모았다.


일반 마스크처럼 입과 코를 다 가리는 방식이 아닌 

콧속에 착용하는 형태인 코 마스크


즉 노스크의 판매량이 80% 정도 늘었다고 한다.

출처일동제약

숨을 들이쉴 때 필터가 넓어지면서 먼지를 막아주고 

내쉴 때는 필터가 좁아지며 호흡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


비염 환자들이 주로 착용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미관상 목적으로 많은 이가 찾는다. 


사실 미세먼지는 코와 입으로 모두 들어오기 때문에 

코와 입을 따로 따로 막아 착용감이 더 좋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미세먼지 차단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일반 마스크의 경우,

얼굴에 땀만 찰 뿐, 안쓰는 것과 마찬가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는 여러 겹의 필터 구조와 정전기로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정전 부직포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일단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제품 포장에 '의약 외품', '황사 방지용' 이라 표기 되었는지 확인하자.

황사 방지용 마스크는

제품 겉포장에 '의약외품' 표시와 함께

KF80, KF94, KF99 등급으로 나뉘는데, KF 뒤의 숫자는 미세먼지 입자 차단율이 각각 80%, 94%, 99% 이상이라는 뜻이다. 


공기 청정기가 없다면?

실내나 실외 공기의 큰 차이가 없어진다.


외부의 나쁜 공기는 쉽게 들어와도,

빠져나가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2016 공기청정기 품질 비교 시험 결과 보고서를 보면, 공기 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효과는 표준 기준치를 만족했다.

 

여기에 많은 사람이 염려하는 오존 발생량은 안전기준에 적합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효과적인 수단으로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는 

미세 먼지 농도가 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봄에는 서풍이 중국 오염물질을 국내로 보내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 


가을과 겨울엔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는 시베리아의 깨끗한 북서기류가 한반도로 불어오며 지역적 대기 순환이 원활하기 때문. 


서울의 경우,

2012~14년 기준 계절별 미세먼지 농도는 

에 가장 높았고, 여름과 가을에 상대적으로 낮았다


건조할 수록 먼지가 많이 생기고, 

이미 유입된 먼지가 떠나니기에도 좋은 환경이 된다.


미세먼지가 기승인 날에는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tip.

스팀 청소기를 사용하고

빨래를 집 안에서 말리는 것이 효과적.


피할 수 없다면 막아라!

미세먼지는 피부 표면에 잘 달라붙고,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트러블, 염증,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붓고 따가우며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해 아토피 환자는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가 덜 달라붙도록 스카프를 두르고 모자를 쓰거나, 먼지가 잘 붙지 않을 매끄러운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tip.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외투, 치맛단, 신발 등을 물걸레로 닦아 먼지가 집안에 떠다니지 않도록 신경 쓰자.


열풍 건조로 살균 소독과 알레르기 케어도 가능한

의류 건조기 또한 큰 도움이 된다.


바로바로 씻어내자

미세먼지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각막염, 결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외출 후에는 식염수나 눈 세안제로 눈을 씻고,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엔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어 세척해야 한다.


외출 시 보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바람과 함께 바로 닿는 미세먼지를 1차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사실상 효과가 없다.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미세먼지를

장 속 음식물이 흡착해 배출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충분한 수분 섭취는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하루 8잔 - 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 만으로 기관지와 몸 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tip. 

볶은 보리, 볶은 옥수수물 또한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제거와 배출에 도움을 준다. 


굳이 미세먼지 때문이 아니더라도,

요리를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도 하루 한번 씩은

3분 이내의 환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요츰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일 땐

환기는 위험을 자초하는 일.

 

그렇다면 실외보다 안전한 실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 청소

물걸레질로 먼지가 날리지 않게 하고
침구는 침구 전용 청소기로 집먼지 진드기까지 함께!
 

2.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를 구매한다면
CA 인증마크사용면적 체크는 필수!
 
또한 공기 청정기는 한 곳에 놔두는 것 보다
일정 시간마다 장소를 옮겨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집 안 미세먼지는 전자제품 주위에 가장 많으니
공기청정기 흡입구가 TV 등의 전자제품으로 향하게 하면 미세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아이가 있는 집은 주방용품 살균에도 필수!


지금, 여자의 가장 큰 적.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피부 모공보다 훨씬 크기가 작아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될 수도 있으며 

색소침착, 아토피, 여드름을 유발한다. 

(물론 얼굴 주름도 더 깊어진다.)


그래서 어린아이에게 더 치명적이다.

미세먼지에게 장기간 노출 된 어린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폐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4.9배나 높다. 태아에게는 특히나 큰 영향을 미쳐 조산의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에 특화된 제품들이 연일 핫이슈로 떠오르고 심지어 휴대용 산소를 구매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안티 폴루션 기능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고, 평소보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리빙센스 2017년 7월호>

Editor 이지영

Digital Editor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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