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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마음 불 지르는, 월드컵 한정판 아이템

다시 월드컵 BY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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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작성일자2018.06.07. | 11,6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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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이 
벌써 코앞!
오늘 21:00 에는 볼리비아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하는 날이야!
다들 응원할 준비 됐지??!!

월드컵 일정은 6월 14일 개막 후
대한민국 대표팀은 18일날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는데..!

점프

승리를 향한 응원을 위해 치맥 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또 있지!
 바~로!
 
2018 월드컵 한정판 아이템들이야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쓰일 
최첨단 스마트 아이템과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 그리고
루이비통의 월드컵 기념 한정판 가방 까지..!

선물

월드컵이라니 벌써 설레 자나~자나!
 개막 열기를 느끼게 하는 
한정판 아이템들 지금바로 소개해줄게!

위블로가 3회 연속 월드컵 타임키퍼를 맡았다. 위블로에게 단순히 전광판에 시간을 공지하는 타임키퍼 역할에서 더 나아가 전에 없던 스마트한 심판용 시계를 의뢰했다. 그 제안에 따라 브랜드 최초의 커넥티드 워치인 빅뱅 레프리 2018 피파 월드컵 러시아™를 완성했으며. 시계는 브랜드의 대표작 빅뱅 컬렉션의 형태를 차용했다. 경기 시작 15분 전에 알림이 울리며, 선수 교체와 득점 및 경고 카드 현황 등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또한 심판들은 공의 궤적과 공이 골라인을 넘어갔는지 등 판독에 필요한 동영상을 시계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처럼 위블로의 기술력과 혁신을 통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더욱 스마트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며 심판이 동영상 지원 기능을 활용하는 최초의 월드컵으로 기억될 것이다.

루이 비통이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 케이스를 디자인한 데 이어, 2018년에도 월드컵과 협업을 이어간다. 월드컵 트로피의 공식 트래블 케이스는 물론, 축구 팬들도 구입가능한 ‘2018년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축구공의 6각형 패턴에서 영감받았으며, 실제 축구공과 같은 입체감을 더하기 위해 3단계 엠보싱 처리한 에피 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키폴과 아폴로 백, 지갑과 러기지 태그 등 가죽 제품이 주를 이루며 그중 키폴 백은 6각형 패턴과 가죽 트리밍 색을 고를 수 있는 메이드투오더 한정판으로도 선보인다. 소장 가치가 충분한 이번 컬렉션은 6월부터 7월까지 루이 비통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kr.louisvuitton.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육스닷컴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들과 국가대표급 협업을 선보인다. 2018년 월드컵을 기념 'YOOXSOCCERCOUTURE’ 프로젝트가 그것. 영국은 펑크의 어머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스페인은 동화적 색감이 특징인 델포조, 프랑스는 섬세한 감성의 스트리트 룩을 선보이는 코셰가 디자인을 맡았다. 대한민국은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이 참여했다. 푸시버튼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Be the Reds’라는 추억의문구를 등판에 적어 넣어특유의 재치를 더했다. 이번 한정판은 스웨트 셔츠와 반소매 티셔츠 두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월드컵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가 공개됐다. 아디다스의 ‘텔스타 18’이 그 주인공.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처음 선보인 아디다스 최초의 공인구 ‘텔스타’의 2018년 버전이다. 당시 최초로 위성 생방송되는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텔레비전 스타’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텔레비전 화면이 흑백인 점을 감안해 공에는 오직 검은색만 사용했다. 텔스타 18은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는 살리되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현대 기술을 추가했다. 근거리 무선 통신 칩 NFC를 내장해 축구공 이상의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축구공에 터치하면 브랜드의 이벤트 페이지로 화면이 전환되고, 공의 위치와 사용자의 슈팅 속도, 공의 회전수 등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가장 큰 변화는 색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빨간색, 검은색 조합의 유니폼이 부활했다. 붉은색 상의는 태극을, 검은색 하의는 4괘를 상징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그동안 곧 사용했던 파란색 엠블럼 대신 올해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흑백 엠블럼을 선택했다. 강렬한 색 대비를 통해 상대방은 물론 축구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제 2002년 월드컵 유니폼은 넣어두고, 2018년 유니폼으로 업데이트할 때다.

<ARENA>6월호

기획 김장군 기자
사진 기성율, 이수강
DIGITAL EDITOR 김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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