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석CAM> 야구 중계하다 日 불매운동 발언 한 캐스터
조회수 2019. 8. 12. 11:15 수정
전광판에 독도사랑 메시지가 나오자..
가끔은 야구를 중계하는 캐스터와 해설위원조차 예측하지 못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애드립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날따라 카메라 감독님께서는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을 잡아 주셨습니다. 카메라 감독님과 텔레파시 통했던 캐스터의 멘트, <중계석CAM>으로 다시 보여드립니다.
<중계석CAM> 야구 중계하다 日 불매운동 발언 한 캐스터
야구 중계 오프닝을 앞두고 삼성라이온즈 마스코트의 귀여운 재롱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 주신 감독님.
마스코트의 재롱이 계속되자...
오프닝을 앞둔 정우영 캐스터와 안경현 해설위원조차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런데 경기가 계속되면서 갑자기 분위기 엄근진 해진 카메라 감독님, 독도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을 집중적으로 잡아 주셨네요.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정우영 캐스터와 안경현 해설위원의 반응은??
두 사람을 갓우영-킹경현으로 만든 그 사건 다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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