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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스무 살의 그녀가 휘말린 거대한 스캔들은?

1940년 뉴욕 브로드웨이, 찬란한 무대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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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라 사랑하라』
작가의 도발적인 신작!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원작은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에세이 『먹고 기도하라 사랑하라』다.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한층 도발적인 신작 소설 『시티 오브 걸스』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직설적이고 풍부하며 관능적인, 광란의 이야기”(<USA 투데이>)

“작가의 대히트작만큼이나 활기차고 섹시하고 지혜로운 소설”(<피플 매거진>)

“보바리 부인과 안나 카레니나의 비극적이고 성차별적인 운명에 대한 직설적이고 유쾌한 반박”(<엘르>)

 전작이 자전적 에세이였다면, 이번 책은 완벽한 픽션이다. 19살 소녀가 89살 노인이 될 때까지의 일대기를 아우른다. 주인공 비비안 모리스, 그녀 인생의 결정적 장면들을 살펴보자.


1
1940년, 뉴욕, 브로드웨이,
찬란한 무대 그 너머

“젊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고 그 보물을 귀하게 여기는 방법은 오직 낭비하는 것뿐이거든. 그러니 충분히 젊음을 누려라, 비비안. 마음껏 낭비해버려.”
- 본문에서

 1940년 여름, 비비안은 전 과목 낙제로 대학교에서 막 쫓겨난 신세다. 부모님은 뉴욕에서 쇠락한 극장 ‘릴리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하는 고모 페그에게 그녀를 떠맡겨버린다. 비비안은 그곳에서 쇼걸, 배우, 작가 등 정열적이지만 제멋대로인 수많은 이들을 만나고 이들의 매력을 스펀지처럼 고스란히 흡수한다.


  눈부신 조명과 무대와 노랫말, 화려한 보석과 장신구와 옷가지에 둘러싸인 채, 비비안은 동경하는 베스트 프렌드, 설레는 첫사랑, 의상 디자이너라는 처음으로 발견한 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젊음의 ‘첫’ 밤들을 경험한다. 밤거리, 낯선 이들, 쾌락과 욕망, 젊음 그 자체에 현혹되어 내달리던 그녀는 결국 벼랑 끝 막다른 골목에 도달하는데…….


  단 한 번의 실수로 공연 예술계의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린 비비안.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그 밤을 기점으로 그녀는 뉴욕과 릴리 플레이하우스를, 불변하리라 믿었던 우정과 사랑과 사람들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된다.


2
제 2차 세계 대전이
한 여성에게 남긴 것

“나는 밤새 울었고, 다음 날 평소처럼 출근했다. 그때는 많은 이들이 그랬다. 우리는 울었고, 눈물을 닦은 다음, 다시 일하러 갔단다.”
- 본문에서

 1940년대는 전 세계를 휩쓴 제 2차 세계 대전의 시대였다. 혼돈의 사춘기를 겪던 비비안에게도 이는 예외가 아니었다. 전쟁은 모두의 세계관을 뒤집어엎었고 무수한 이들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비비안은 이로 인해 누군가를 잃었고, 누군가를 떠나보냈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했다. 기쁨과 슬픔, 상실과 고뇌가 휘몰아치며 그녀 내부의 역사도 새롭게 쌓여갔다.


  혼란의 시대를 노동과 슬픔으로, 맨 몸으로 맞부딪쳤던 비비안. 전날 밤의 눈물을 닦고 다음 날 아침 일터로 향했던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지속된다는 것, 영원보다 찰나의 구원이 우리를 버티게 한다는 것, 진정으로 원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온전히 자존하는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것 등, 아프지만 진실인 인생의 진리를 체득하게 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화려한 귀환!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 압도적 여성 서사의 힘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작!
『시티 오브 걸스』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여자가 아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한 여성이 한 명의 인간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일대기를 선보인다. 지극히 보수적이었던 1940년대의 뉴욕 뒷골목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던 철부지 소녀가, 제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들을 거쳐 홀로 우뚝 선 단독자가 될 때까지. 


 한층 진솔하고 도발적인 『시티 오브 걸스』의 주제는 결국, 여성이 ‘진짜’ 욕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저자의 전작들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여자들은 살면서 부끄러워하는 게 지긋지긋해지는 때가 온다. 그제야 비로소 그녀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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