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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내가 줘팼다. 왜" 식당서 기르는 강아지 걷어찬 남성의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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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술에 취해 식당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폭행한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술에 취해 가을이를 수차례 폭행하는 남성.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식당 앞마당에서 구석에 강아지를 몰고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긴 5분여 짜리 CCTV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새벽 포항시 장성동에 있는 한식 겸 주점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 주점에서는 마당에서 가을이라는 이름의 진도를 한 달 전부터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6개월이 된 가을이는 2주 전 사고로 한쪽 눈을 크게 다쳐 실명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을이에게 위협을 가하는 남성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게 주인에 따르면 손님으로 온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채 마당에서 가을이를 발견한 뒤 '강아지에게 가까이 가지말라'는 경고판을 무시한 채 다가가 위협을 가했습니다.


가을이는 남성에게 겁을 먹고 뒷걸음질을 쳤지만 이 남성은 급기야 그늘막이를 넘어갔습니다.

가을이를 발로 걷어차는 남성.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게로 돌아가 계산을 마친 뒤 다시 가을이 쪽을 빤히 쳐다보다가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겁에 질려 숨어 있는 가을이를 발로 힘껏 걷어차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은 간식과 약을 주러 나왔다가 쓰러진 그늘막과 벌벌 떠는 가을이를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했고, 주변에 있는 남성에게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줘팼다. 왜??"를 시작으로 갖은 욕을 해댔습니다.


주인은 "가을이는 외관상으로 문제가 없지만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으며, "말 못 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이 때릴 권리는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가을이는 현재 가게 마당에서 지내고 있지만 주인은 가을이가 지내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눈이 완치되는 대로 다른 곳에 입양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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