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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화상 학대견 미오 2차 청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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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오늘은 화상 학대견 미오 사건의 2차 청원 시작을 알려드리려 왔습니다.

지난달 한 청원인은 '배변 비닐 화상학대견 미오'라는 제목으로 강아지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유기한 범인을 잡아달라는 청원을 등록했습니다.


출처momo_halu2 insta

청원인은 "인천 만월산 터널 인근에서 생후 한 달 정도된 강아지가 뜨거운 물이 든 배변패드 비닐에 넣어져 꽁꽁 묶인 채 버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시 강아지를 병원으로 옮겨 정밀검사를 한 결과,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뿐만 아니라 강아지 전신에 불로 지진 흉터와 피멍이 있었으며 한쪽 눈은 함몰되어 핏줄이 터져 있었고 두 다리는 꺾여 있어 병원 관계자들도 경악할 정도의 심각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momo_halu2 insta

청원인은 강아지 미오가 유기되던 곳에 CCTV가 3대나 있었지만 발견자의 모습만 보일뿐 버린자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 다고 하며,

이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momo_halu2 insta

미오는 살기 위해 밥도 먹고 치료도 받아왔지만 생후 1개월이란 작은 몸으로 살이 찢기는 전신화상의 고통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별이 되었습니다.

출처momo_halu2 insta

1차 청원은 11만명으로, 답변을 받기 위한 20만명에 턱없이 부족한 숫자로 끝이 났습니다.

9월 4일까지 진행이 되고 청와대 및 관련 부처로부터 답변을 듣기 위해서는 20만명 이상의 서명이 동참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조했을 때부터 미오를 돌본 인천 길고양이 보호연대 소속 모모 하루는 미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며,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나약한 존재만이 희생이 되어야 하냐며 글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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