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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견 '똘이'의 활약, 그 이후

길에 쓰러진 주인 지키며 출동 경찰관에 앞장서 길 안내
펫이슈 작성일자2019.02.20. | 14,086  view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11시 21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상가에서 술에 취한 노인 한 분이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source : 부산경찰청

이에 경찰이 즉시 출동했고 추운 날씨에 인적도 드문 도로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그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반려견 똘이를 발견했는데요. 경찰의 등장에 놀란 똘이는 경찰관이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짖으며 할아버지를 깨우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합니다.

▲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경찰관이 접근해 "할아버지 집을 찾아드리자"며 여러차례 말을 건네고 나서야 똘이는 경계를 풀었다고 하네요.


또한 신분증을 통해 집 주소를 알아낸 경찰이 할아버지와 함께 집 근처에 도착했지만 길을 찾느라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길을 안내 했다고 하는데요.


똘이 덕분에 할아버지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길을 안내하는 똘이

source : 부산경찰청

이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똘이는 구청장 표창장을 받고 많은 이들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았다고 하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는 충견 똘이,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

▲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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