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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몸집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랜초"

평균 몸무게의 반절로 태어난 랜초, 또래의 양들과 함께 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지다.
펫이슈 작성일자2018.09.28. | 8,597  view

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나 잡아봐라

오늘은 아주 사랑스러운 양을 알게 되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지난 4일 외신 보도 매체 '더도도'는 "혼돈을 만드는 아기 염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캐이틀린(Caitlin)은 현재 아기염소의 보호자로 랜초가 태어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쭉 키워오신 분이라고 해요 ! 

(아기염소의 이름은 랜초(Rancho)라고 지었다고 해요.)

처음 케이틀린은 랜초를 봤을 때 `양 인형`으로 착각했을 정도로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랜초는 평균보다 훨씬 작은 몸집인, 2파운드로 태어나,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라는 많은 사람의 우려를 낳았다고 해요.

 

이렇게 적은 무게로 랜초가 태어난 이유는, 랜초의 엄마(어미 양)가 세쌍둥이 아기 양들을 품었는데 그 중, 가장 몸집이 작았던 랜초는 엄마의 배속에서부터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랜초는 뱃속에서 위태로워졌고, 어미 양은 품는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세상 밖으로 랜초를 나오게 했다고 해요. 


케이틀린은 엄마에게서도 버림받은 랜초에게 따뜻한 가족이 돼주고 싶었다고 `더 도도`에게 전했습니다.

태어난 지 2주간 랜초는 계속해서 건강을 회복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랜초는 갑자기 감기에 걸리면서 상황이 악화해 갔습니다. 하지만 캐이틀린은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랜초를 보살폈다고 해요.

 

최고!

그 결과 태어난 지 한 달이 됐을 때, 랜초는 건강한 새끼 양이 됐고,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계속해서 무럭무럭 자라던 랜초는 어느 순간 건강해져 더이상은 집안이 아닌 농장에서 클 수 있는 시기가 됐어요.

사람과 함께 살아왔던 랜초는 과연 들판에서 살아왔던 양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예상과는 반대로 너무나도 잘 어울리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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