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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길 한가운데서 '공개분양' ?! 안돼~!!

길한가운데 강아지를 놔두고 간 견주, 이것은 공개 분양인가, 유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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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 입니다! 

하트 뿜뿜

오늘은 정말 황당하면서도 화가나는 사건 하나를 소개 해 드리려고해요.

지난 28일 페이스북 지역 커뮤니티 페이지 `분당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강아지가 길가에 버려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시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의 강아지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 근처에 심겨있는 나무에 목줄이 묶여있었습니다.

그 다음 사진에는 강아지가 묶인 나무에 붙여져 있던 종이 한 장이 사진으로 올라와있었습니다. 내용은 "저를 데려다 키워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강아지의 이름, 성별, 나이, 특징 등이 적혀있었답니다.

또한 글을 쓴 견주는 "개인 가정 형편상 어려움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공개분양을 한다"는 글과 함께 "잘 키워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적어놓았습니다.

헐!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공개 분양 같은 소리 하네 그냥 대놓고 유기하시죠",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난다"등의 글을 게시하며 견주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 페이지에서 이 사건이 커지자, 지난 29일 강아지를 버렸던 견주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익명으로 "본인들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며 "버린 것이 아니고 공개 분양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좌절

이어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며 "다시 사정이 괜찮아 지면 다른 아이 입양해서 이 아이한테 못 준 사랑까지 더 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고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황이 나아지면 또 다른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폭염 속 날씨에 강아지를 버려놓고 갔으면서 잘못이 없다고?"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화를 내었습다.

한마디로 불난 집에 석유를 부워버린 격이 되버린 꼴이였죠..

그 후 견주는 아무런 말도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권 단체 케어는 견주를 찾아 동물 학대로 고발할 예정이니, 강아지를 가져다가 버린 견주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다면 제보 부탁드린다는 글이 추가로 올라왔답니다.

한편 해당 강아지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근처에 위치한 동물병원에서 회복 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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