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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 '호흡곤란' 온 불독, 승무원 기지로 살려내

비행 여행 중 호흡곤란을 일으킨 반려견, 산소호흡기로 살려낸 승무원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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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작성일자2018.07.11. | 22,3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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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 입니다.

짜잔

벌써 휴가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다들 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여행을 떠나요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분들도 많죠?


최근 미국에서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를 탔다가 아찔한 순간을 맞이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스티브 버튼과 미셸 버트 부부는 3살된 프렌치 불독 반려견 '다시'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매사추세츠주로 가는 제트블루 항공기를 탑승했습니다.

이륙한 비행기가 높은 고도로 올라가자 반려견 '다시'는 저산소증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죠.

미셸은 다시를 좌석 밑에서 떠내 무릎에 앉히고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공황상태에 빠진 다시는 미친듯이 숨을 쉬려고 시도했습니다.

승무원들은 '다시'가 더위로 인해 불편을 겪는다고 생각해 얼음주머니를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다시'의 상태가 호전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프렌치 불독을 반려견으로 키우는 승무원 르노 스펜서는 단두종이 호흡기 문제로 비행 여행에 취약하다는 점을 생각해내고 다시에게 작은 산소 탱크를 가져다 줬습니다.

다행히 다시는 산소마스크를 얼굴에 댄지 몇분만에 정신을 차렸죠.

미셸은 "'다시'가 개라서 목숨의 가치를 낮게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승무원들이 한 생명을 구했다고 믿는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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