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펫이슈

우리집 댕댕이 '분리불안' 어떻게 케어해 줄까?

집에 두고 나서기만하면 심하게 짖거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반려견, 3명의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해답을 얻자!

19,67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회사 혹은 학교가는 동안에 집에 혼자 남은 댕댕이.

 

내가 집에서 나서기만하면 심하게 짖거나 

말썽을 부리는 일이 다반사.

출처Pixabay

혼내기도 해봤지만 심해지기만 할 뿐, 

나아지지 않는다면?


3명의 각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분리불안에 대한 조언을 참고해 보자.

출처Pixabay

러브펫동물병원 최인영 수의사

출처러브펫동물병원

"개가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자는 

차분히 앉아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혼자 남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출처ⓒGettyImagesBank이매진스

우선 '기다려' '엎드려' 등의 훈련을 반복해 

차분히 기다리는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화장을 하거나 차키를 드는 등 

반려견이 외출을 알아채는 신호를 분리한다.


밖에 나갈때만 화장을 했다면 집에서도 화장을 하고있거나 집에서만 입고 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반려견이 외출 단서로 긴장하지 않도록 

만들어준 뒤 칭찬과 보상을 해준다.


하지만 단서와 외출을 분리하는 연습으로 개의 긴장이 

완화됐다고 생각되지 않거나 불안이 증가됐다면 

즉시 멈추고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클리커트레이닝 위드 박보연 동물행동심리전문가

출처클리커트레이닝 '위드'

"분리불안을 겪는 개들은 불안함을 벗어나기 위해 

파괴, 구토, 짖음 등을 통해 표현한다.


분리불안 교육에 앞서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증상을 체크해야 올바른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출처ⓒGettyImagesBank이매진스

분리불안으로 짖음이 맞다면 같이 있는 공간에서 

멀리 떨어지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일단 같은 공간에서 한 두걸음 멀어져 반려견이 

잘 기다리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보상해준다.


같은 공간에서 멀어지는 것이 익숙해졌다면 

공간을 분리하는 연습을 한다.


보호자 혼자 방안으로 들어간 뒤 문을 닫고 바로 열어서 

확인 시켜준다. 이어 점차 시간을 늘려 견주가 문밖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 

안정을 찾게 된다.


교육시 주의해야할 점은 외출할 때와 똑같은 상황을 재현해야 교육 효과가 나타난다.

반려동물헬스케어아카데미 서아연 강사

출처반려동물 헬스케어 아카데미ⓒGettyImagesBank이매진스

"심장이 뛰는 맥이 느껴지는 '펄스 포인트' 부위에 개인에 맞춰 블랜딩한 오일을 발라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다"

출처ⓒGettyImagesBank이매진스

반려동물의 불안 증세를 낮춰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펄스 포인트를 제조하기 위해선 호호바 오일과 원하는 효능의 에센셜 오일 몇가지를 준비하면 된다.

에센셜 오일은 반려견의 경우 3% 내외, 고양이는 1% 내로 첨가하면 된다.

제조를 위해서는 우선 소독한 롤온 용기에 에센셜 오일을 먼저 떨어트린다. 그 다음 호호바 오일을 붓고 밀봉한 뒤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