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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평(坪) 수. 조금 어색해도 이젠 ㎡

일제 잔재 평(坪) 수. 조금 어색해도 이젠 ㎡를 사용하자! - ㎡로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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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평(坪)인 수, 계속 사용해야 하는 걸까?

2000 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은 집의 넓이를 언급할 때 평이라는 단위 표기법을 사용했다. 

단위 평수는 약 3.3 제곱미터로 언뜻 보기에는 쉬운 듯하지만 사실은 토지 계량 관련 일제 잔재다. 


또한 설계적인 면에서나, 국제단위로나, 더욱 매매 관련 옳은 표기법 아니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도 2000년대 중반 표기법 교체를 단행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도 2000년대 중반 표기법 교체를 단행했다.


그런데도 많은 잡지와 부동산은 독자들의 이해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문제의식 없이 여전히 평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잘못된 사용은 한국 건축 사회 발전은 물론 국내 역사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일제 잔재 평(坪) 수,
왜 아직도 사용될까?

평수가 여전히 사용되는 것은 부동산 업계의 잘못이 크다.


하지만 부동산 쪽은 평생 평수를 사용해 온 고령층의 편의와 이해를 무시할 수 없었다.  


넓게는 30대, 좁게는 20대 초중반의 사람은 제곱미터가 익숙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집을 사고파는 연령대는 평수가 더 이해가 쉬운 40대 후반 이상의 연령층이기 때문에 이런 평수 사용의 관행은 계속되오고 있다.



젊은이들은 m2,
m2가 어려운 사람에게 이런 방법이

제곱미터를 공식 단위로 배우고 사용하되 어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평수로 환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곱미터를 평으로 환산하는 쉬운 방법이 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어림잡아 그 크기가 얼마인지는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두 평 반, 다섯 평 반의 표현보다는 더 정확하다. 



어떤 매물이 100 m2 이라면 평으로 약 30평 정도가 된다. 계산은 간단하다. 


1) 100이라는 숫의 마지막 숫자를 제거한다. 

(여기서는 0)


2) 남은 수, 10에 3을 곱한다.  


이렇게 30이라는 숫자를 얻게 되고  

이것이 평을 가리키는 크기가 된다. 


만약 445m2처럼 마지막 숫자가 0이 아닐 경우는 반올림을 하거나 버린다.  


마지막 숫자가 6,7이라면 반올림을, 5보다 작은 숫자라면 버리고 계산한다. 


445m2 → 44 x 3=132 

104m2 → 10 X 3=30

108m2 → 11 x 3=33



반대로 누군가 30평이라고 이야기해 그 크기가 와닿지 않는다면 역으로 계산하면 된다. 


1. 30을 3으로 나누어 나온 수에 

30/3 = 10


2. 이 10에 숫자 0을 맨 끝에 붙여주면 

100 이 된다.


이 100이라는 숫자가 미터 제곱이다. 

100㎡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것들이 고쳐지지 않고 쌓이면서 역사관을 해하고 옳은 것을 지키는 것에 대해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번 기회를 작은 것 같지만 버려져야 할 필요 없는 일제 잔재가 하나 없어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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