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징크스' 피하고 선발 안착? LG 정우영의 2020은?

조회수 2020. 1. 23. 13:5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AI 야구 소식

페 - 하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각 구단은 다가오는 2020 시즌을 위해 
스프링캠프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는 팀이
많은 가운데
LG도 그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신인왕 투수 정우영의
2년차 징크스 극복도
우승을 바라보는 LG에겐
하나의 과제입니다.
[SC인터뷰]'선발, 확실한 목표' 정우영 "사이드암 희소성 있을 것"스포츠조선

최근 인터뷰에서

셋업맨에서 선발로의

보직 변경 도전을

예고했던 정우영

지난 시즌

ERA 3.72 56경기 등판 16홀드 

를 기록했는데요

출처: AI 야구 앱 PAIGE

출처: AI 야구 앱 PAIGE
2019.04.10 삼성 VS LG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나간
정우영

출처: AI 야구앱 PAIGE

출처: AI 야구앱 PAIGE
2019.05.12 한화 VS LG

출처: AI 야구앱 PAIGE

출처: AI 야구앱 PAIGE
2019.05.12 한화 VS LG

두 타자 연속으로

삼진처리하며

차기 LG 에이스 투수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는데요

AI가 분석한 정우영은

무엇보다 운영능력이

탁월한 선수


뿐만 아니라 준수한 실력의

제구력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변화구 구사 능력

개선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네요

[견제구] 신인왕 정우영, 선발투수로 2년차 징크스 극복?오마이뉴스

언론에서도

정우영의 이번 시즌 활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정우영은 

2년차 징크스를 깨고

선발투수로의 화려한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PAIGE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