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를 뛰어넘을 KBO 최장수 외국인 선수는 누구?
페 - 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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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다 안타왕
두산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는
뛰어난 컨택력을 지닌 선수
지난 해 KBO리그
전반기 최다 안타 타이틀에 이어
2019 시즌 최다 안타 타이틀까지
차지했는데요
AI도
컨택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력 개선이 조금 더
필요한 선수입니다...
홈런 장인
SK 로맥
로맥 역시 125만 달러에
SK와 2020 시즌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로맥은 SK 홈런공장장인 최정과 함께
홈런장인 투톱으로 맹활약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입이 떡 벌어지는
명품 호수비도 선보였던 로맥입니다.
AI가 분석한 로맥은
경이로운 파워와 좋은 선구안을
가진 상위권 타자
로맥은
KBO 최초 외국인 주장,
첫 외국인 은퇴식을 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한국야구에 대한 애정을
깊이 들어낸 선수인데요
과연 로맥의 바램은
실현될 수 있을까요?
2019 외야수 골든글러브
KT 로하스
로하스 역시
2020 시즌도 KT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총 160만 달러로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AI가 분석한 로하스는
지난 시즌
경이로운 파워와 컨택능력을
바탕으로 제 몫을 다해준 선수였는데요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열심히해주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경기 집중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KIA 효자 외인
터커
터커는 지난 시즌 대체선수로
KIA에 합류했는데요
시즌 내내 '효자외인'으로 불리며
공수로 맹활약했습니다.
AI가 분석한 터커는
주력 부분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갭파워와 선구안을 지닌
큰 장점을 지닌 선수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KIA의 외야도 든든히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2020 시즌에도
KIA의 '효자외인' 역할
톡톡히 소화해낼 수 있겠죠?
독수리 군단의 역대급 외인
호잉
마지막은
한화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게된
호잉 입니다!
호잉은 KBO에서의 첫 시즌인 2018년,
11년만의 한화의 가을야구를 도운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
AI가 분석한 지난 시즌 호잉은
빠른 주력과 뛰어난 파워를 지닌
팔방미인 타자
하지만 첫 타구를 선호하는
선수의 특성상
선구안 개선도 필요해보이네요
뿐만 아니라
한화 외야의 철벽수비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아쉬운 한 해를 보낸 호잉
올 시즌에는 부상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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