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더잼

페-하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준PO 4차전에서

키움이 LG를 상대로 3승을 달성하며

PO진출을 하게 되었고

반면 LG는 PO 진출 도전을

마무리지어야했습니다.

그러나 LG는 올해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신호를 

얻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신호일지,

PAIGE와 함께 보시죠!

LG는 비록 PO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 선발과 불펜에서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그 첫번째 선수는 바로

켈리 입니다.

켈리는 LG의 에이스 외인투수로

1,2순위 선발을 맡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준PO 경기에서 유일한 LG의 1승을

기록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켈리를 분석한 AI에 따르면

구속, 제구력, 운영능력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팔방미인 투수!

다음은 또다른 외인투수

윌슨 입니다.

윌슨 역시 LG의 원탑 외인선발로

활약하며 호투를 선보이고 있는 선수!

이번 준PO 1차전에서

무려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지만 9회말 박병호의 홈런으로

아쉽게 가을야구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윌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윌슨은 무려 8이닝동안

키움의 타선을 꽁꽁 묶어놓을 정도로

강력한 투수였는데요

AI가 분석한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윌슨 역시 운영능력, 구속, 제구력 모두

최상위권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실력의 투수였습니다.

LG도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내년에도 윌슨과 함께하길

바라는 듯한 분위기!

만약 내년도 함께하게 된다면

LG는 선발 걱정 없어도 되겠죠?ㅎ

다음은 LG의 3선발로 나서고 있는

차우찬 입니다.

차우찬은 내년 LG와 FA 계약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 13승을 기록하며

'LG 첫 5년 연속 10승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AI가 분석한 차우찬 역시

다방면으로 출중한 팔방미인 투수!

주요 포인트 어느 하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이번 준PO 경기에서

혼신을 다한 호투로 보답한 차우찬

내년 FA 계약 마지막 시즌을 

앞둔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현재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우영!

정우영은 이번 시즌 

고졸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뽐냈는데요

LG의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시즌 16홀드를 달성한 정우영

AI가 분석한 정우영은

운영능력과 제구력에서

뛰어난 선수였는데요

실제로 상대 팀 가장 강력한 타자인

박병호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더욱 실력을 입증받았습니다.

그러나 준PO 4차전 경기에서

2개의 투심 실패로 이내 

좌절한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더욱 PS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앞으로 기회가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내년뿐만 아니라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

다음 시즌 더 발전한 모습의

정우영, 기대해도 좋겠죠?

다음은 LG의 최연소 마무리투수

고우석 입니다.

고우석은 35세이브를 달성,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며

LG의 뒷문을 꽁꽁 잠궈놓았는데요

그동안의 실력에 비해

PS에서 내내 아쉬운 성적을 내며

부진에 시달렸던 고우석

하지만 키움과의 3차전에서

이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냈습니다.

이번 시즌 AI가 분석한 고우석은

그야말로 LG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선수였는데요

엄청난 구속과 구위를 자랑하며

팀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했습니다.

LG는 선발, 불펜에서 내년에도

기대해볼만한 가능성을 보았는데요

이제 공격에서만 좀 더 힘을 내준다면

더욱 강력해진 LG를 만날 수 있겠죠? :)

PAIGE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앞으로 예정된 플레이오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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