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1차전, 승부를 가른 단 하나의 공

조회수 2019. 10. 7. 11:4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AI 준플레이오프 1차전 REVIEW

페-하!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오늘 PAIGE가 준비한 소식은
바로 어제 있었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리뷰!

명품 선발투수전이 펼쳐졌지만
결국 승부는 불펜이 결정한 어제 경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히어로즈 vs LG 트윈스

마지막까지 한치앞도
알 수 없던 팽팽한 승부,
최종승자는 키움
한치앞도 볼 수 없는 경기였지만
역시 야구는 9회부터 시작!?

9회말 키움의 극적인
홈런포가 터지면서
최종 승자는 키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는 양팀의 선발투수들이

정말 잘해내주었는데요

윌슨과 브리검은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KBO리그: [윌슨HL] '8이닝 7K' 득점 지원이 아쉬웠던 역투

KBO리그: 브리검, 명품 투수전을 이어가는 2K 삼자범퇴 / 3회초

KBO리그: 브리검, LG 타선을 꽁꽁 묶는 압도적인 피칭 / 4회초

하지만 승부는 

불펜이 결정지었는데요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의 빠른 초구를

키움 박병호가 홈런으로 받아치면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KBO리그: 박병호, 홈런왕의 위엄을 보여주는 초구 끝내기 솔로포 / 9회말

다시 봐도 정말 짜릿한 장면!

키움은

브리검이 6.2이닝을 83개의 공으로 소화,

이후 조상우 김상수 오주원

차례로 등판하며 위기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반면 LG는

선발투수 윌슨의 8이닝 무실점에 빛나는

호투 행진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로 나선 고우석의 초구가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허무하게

경기를 마무리해야했습니다.

AI가 분석한

타선 구종별 타율상

키움은 직구에 강한 팀이었는데요


고우석의 시속 154km짜리 직구도

결국 키움에게 한 점차 승부를

내주게 되는 결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늘 이어지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과연 승부는 어느 팀이

가져가게 될까요?


PAIGE에서 자세한 팀 기록을

확인해보세요!

PAIGE 준플레이오프 이벤트 참여하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