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데.. 내년엔 가을남자 가즈아
조회수 2019. 9. 24. 12:44 수정
2019.09.24 AI 야구 소식
페-하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내년 시즌 구상을 앞두고
PS행 티켓을 타지 못한 팀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을이 아쉬운 선수들이
몇몇 보였는데요
PAIGE가 그 선수들의 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한화 정근우
한화의 대표적인 베테랑 선수
정근우는 최근
불같은 방망이를 휘두르며
예전의 타격감을 다시 한 번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는데요
KBO리그: [정근우HL] 어떤 공이든 적시타로 만드는 베테랑 타자
모두 주자를
홈인시키며 타점도
두둑히 챙긴 정근우!
AI가 분석한 최근 정근우도
불꽃방망이를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AI가 수집한 최근 기간별 기록을
살펴보았을 때
최근 15일간 타율은 0.452
또 최근 일주일 동안 타율은
무려 5할대에 진입하면서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팀이 PS 진출에 실패했지만
정근우는 지금 누구보다
'핫'한 상태였는데요
가을이 아쉬울 법 합니다...
KT 이대은
또 다른 선수는
바로 KT의 이대은
KT는 이번 시즌
구단 최초 기록을
유난히 많이 달성하며
가을 야구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큰 팀이기도 합니다.
그 중
구단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이대은도
역시 가을이 많이 아쉬운 상황인데요
어제 경기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KT의 대표 마무리투수 역할을
톡톡히 선보였습니다.
KBO리그: '팀 창단 최다 세이브' 이대은, 연속 KKK로 경기 마무리 / 9회초
시즌 16SV를 달성하며
경기를 마무리한 이대은
이번 시즌
마무리 투수로 처음
자리를 잡았지만
내내 호투를 선보였던 이대은이었는데요
팀 신기록을 달성한 시즌인만큼
이대은의 가을을 향한
아쉬움도 클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ㅠ
조금 아쉽지만
포스트 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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