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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면서, 한국에서 겪은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경험한 충격적인 뉴스들을 들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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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를 보내며.


다양한 성별과 나이, 

위치에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각자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

을 꼽아보았다.



10년 6개월의 긴 공백 끝에

남북이 다시 만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름조차 낯선 전염병에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었던 


'2015년 메르스'



그리고, 우리의 시간을 멈춘


'2014년 세월호'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열광하고

환희로 가득 찼었던 기억이 가득한


'2002 한일월드컵'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깊은

절망을 경험하였던 


'1997년 IMF 외환위기'



예고 없이 파괴된 일상,

대낮에 일어난 비현실적인 상황에

사회적 트라우마와

끝나지 않은 악몽을 남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평화의 비둘기,

굴렁쇠 소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약속했던


'1988년 서울 올림픽'



아비규환이 된 광주,

밖에서는 그 진실을 

가늠조차 하지 못했던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뒤로 총알이 날아오는 소리,
삶과 죽음을 오가던 피난의
기억이 생생한

'1950년 6·25 전쟁'

그리고 다시,
2020년


격동적이었던 한국 현대사 속

수많은 사건 사고들 뒤로


누군가에게는 2020년 '코로나'가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뉴스이다.


"나중에 살면서 코로나보다 

더 큰 일이 생길까?"



생각보다 담담한 아이의 대답.

어쩌면 고됐던 2020년을

보내줄 용기를 얻게 해준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그때는 그랬었지"라며 가벼운

힐난 섞인 한숨으로


힘든 기억을 흘려보낼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희망.


"뭐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더 오지 않을까요?"


"You were a kid once"
당신도 한 때 아이였어.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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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a kid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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