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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전기히터 4종 최고의 제품은?

전기히터 4종 성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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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전기히터는 예전부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난방가전인데요. 


최근에는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히터도 인기입니다. 


오늘은 전기히터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총 4개입니다.

홍진테크, 신일, 파세코, 루베크
10만원 이하 전기히터 중 형태가 다른 4개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품별로 형태와 소비전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좋으냐를 비교하기 보다 나한테는 어느 정도의 제품이 적합하겠다는 것을 선택하는데에 참고하는 용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써치는 광고나 제휴없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번째 난방성능
두번째 전기요금
세번째 안전장치
네번째 사용편의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
난방성능

먼저, 가열속도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신일은 3단계, 파세코와 홍진테크는 2단계로 조절이 되고, 루베크는 단계조절은 되지 않지만, 5면을 각각 켤 수 있습니다.

제품 앞 10cm 거리에서 금속판을 대고

최고단계로 작동 후 10분간의 온도변화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시작온도는 22~25℃ 정도로 비슷하게 맞추었습니다.

파세코가 1분 정도가 지나자 76℃ 정도로
가장 빠르게 온도를 높였으며,
이 외의 제품은 40~50℃까지 올랐습니다.

3분 후 파세코는 100℃를 넘겼고, 신일은 90℃, 루베크 79℃, 홍진테크 69℃ 정도였습니다.

5분 후 신일과 파세코가 비슷해져 약 110℃가 되었고, 홍진테크와 루베크는 85℃ 정도였습니다.

최종 10분 후의 온도는 신일 128℃, 파세코 113℃, 홍진테크 98℃, 루베크 84℃ 였습니다.

파세코가 작동 초반 온도를 가장 빠르게 올렸고, 최고온도는 신일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에는 가열속도를 간접적으로 비교해보기 위해 버터 5g을 완전히 녹이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신일이 가장 빠른 약 8분 정도에 버터를 완전히 녹였으며, 파세코와 홍진테크는 약 12분, 루베크가 14분 정도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열이 얼마나 멀리 전달되는지 측정해 보았습니다.

각 제품에서 0.5m, 1m, 1.5m 떨어진 위치에 온도계를 설치하고

최고단계로 30분간 작동하여 온도변화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10분 후 0.5m 지점의 온도는 신일, 파세코, 홍진테크가 약 25~27℃정도로 시작 전 대비 6~8℃ 올랐으며, 루베크는 23℃로 4℃ 정도 올랐습니다.

1m와 1.5m지점은 모든제품이 18~21℃ 정도로 변화가 적었습니다.

20분 후 0.5m 지점의 온도는 신일과 홍진테크가 31℃ 정도로 12℃ 이상 올렸으며, 파세코가 약 9℃, 루베크가 약 6℃ 정도 올렸습니다.

1m 지점은 신일, 파세코, 홍진테크가 3~4℃, 루베크는 1℃ 정도,1.5m지점은 전체적으로 1~3℃ 정도만 올랐습니다.

최종 30분 후에는 신일과 홍진테크가 0.5m 16℃, 1m 6℃, 1.5m 3℃ 정도로 가장 많이 올렸고, 루베크는 0.5m 7℃, 1m와 1.5m는 1~2℃ 정도로 가장 적게 올렸습니다.


거리별 온도 차이는 있지만 신일, 파세코, 홍진테크는 1.5m까지는 온기가 느껴졌으며, 루베크는 상대적으로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기히터는 열기를 직접 쬐는 용도로 공간 전체를 난방하는데 적합하지는 않지만 공간온도 변화는 어느정도 가능할 지 측정 해 보았습니다.

약 4평 정도의 공간에서 제품 앞 2m 거리에 온도계 3개를 각각 다른 위치에 설치하고 각 제품의 최고단계 상태에서 회전기능을 작동한 뒤 30분 간 온도변화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10분 후에는 모든 제품, 모든 위치에서 온도변화가 1℃ 미만이었으며,

20분 후에도 1℃ 이상 올린 지점도 있었지만 변화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최종 30분 후 홍진테크가 약 2℃ 정도로 조금 더 많이 올리긴 했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으며, 모든 제품이 공간 전체를 데우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다만, 루베크는 온도변화는 비슷했지만 약간의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가열속도, 도달거리 등의 난방성능은 신일이 가장 좋았습니다.

2
전기요금

파트 투 전기요금 비교입니다.

전기히터는 소비전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길어진다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는데요.

각 제품의 단계별 전력소비량을 측정 해 보았습니다.

최소단계의 전력소비량은
신일이 240~250Wh 정도로 가장 낮았고,
파세코 290~300Wh,
루베크 360~380Wh,
홍진테크 400~420Wh 정도였습니다.

최고단계에서는
신일과 파세코가 470~490Wh로 가장 낮았고, 홍진테크는 830~900Wh, 루베크는 1900Wh 정도로 매우 높았습니다.

시간당 전기요금은 최고단계로 작동 시 누진제 2단계 기준 신일과 파세코가 약 90원 정도로 매일 4시간 사용 시 약 11000원 정도가 예상되었습니다.

홍진테크는 시간 당 170원, 월 20000원 정도, 루베크는 시간 당 360원, 월 45000원 이상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루베크는 소비전력이 매우 높아 누진제 3단계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전기요금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소비전력과 전력사용량을 고려한 전기요금은 신일과 파세코가 가장 적었습니다.

3
안전기능

파트 3 안전장치 비교입니다.
전기히터는 높은 열을 발생시기키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전기히터의 안전기능은
제품이 기울어지거나 넘어지면 멈추는 전도안전장치, 일정시간 이후 스스로 작동을 종료하는 자동전원차단, 종료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온도가 매우 높게 올라가면 멈추는 과열방지 센서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전도안전장치는 4개 제품이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울어지게 되면 모두 작동을 멈추었고, 루베크를 제외한 3개 제품은 제품을 드는 경우에도 멈추었습니다.

추가로 루베크는 넘어짐 자체를 물리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안전가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전원차단 기능은 신일과 파세코만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12시간 이상 제품을 작동시켜 보니 신일은 8시간 후, 파세코는 10시간 후 작동을 멈추었고, 이 외의 제품은 계속 작동하였습니다.

타이머 기능은 모두 포함하고 있었으며 신일 4시간, 파세코 8시간, 홍진테크 2시간, 루베크 3시간으로 최대 설정가능 시간에만 차이가 있었습니다.

과열방지 센서는 실험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스펙상으로 루베크를 제외한 3개제품에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 카본방식의 파세코는 작동 직 후 바로 온도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안전했으며, 이 외의 제품은 10분 이상 기다려야 온도가 내려갔습니다.

전도안전, 전원차단 등의 안전기능은 파세코와 신일이 좋았습니다.

4
부가기능

먼저 조작부 비교입니다.

신일, 파세코, 홍진테크는 바닥쪽의 버튼이나 다이얼로 조작이 가능했고 신일과 파세코는 리모콘이 포함되어 있어 조금 더 편리했습니다.
루베크는 스위치가 4개 면에 나뉘어져 있어 5개를 일일이 켜고 꺼야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두번째 방향조절 기능입니다.

먼저 높이조절은 홍진테크만 71~87cm까지 가능했으며, 홍진테크, 신일, 파세코는 약 20도 정도로 상/하 각도조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좌/우 회전은 신일, 파세코, 홍진테크가 모두 자동으로 가능했으며, 루베크는 높낮이와 방향은 조절할 수 없지만, 열이 발생하는 윗면과 4개 측면을 각각 켤 수 있어 5개 면으로 열기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휴대성 입니다.

먼저 신일과 파세코가 크기가 작아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다가 캠핑 등에 가지고 나가기에 편리했습니다.

무게는 파세코가 2.2kg, 홍진테크는 약 2.5kg 정도로 가벼웠고 신일은 3.1kg 루베크가 3.4kg 정도로 조금 무거웠습니다.

4개 제품 모두 손잡이가 있어 쉽게 들 수 있었고, 루베크는 바퀴가 있어 밀어서 이동할 수도 있었습니다.

전선길이는 신일과 파세코가 180cm 정도로 길어서 편리했고, 홍진테크와 루베크는 120cm 이하로 조금 짧았습니다.

조작, 방향조절, 휴대성 등의 사용편의는 신일과 파세코가 가장 좋았습니다.

5
결론

노써치 구매가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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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히터 고민에 도움이 되셨나요?


노써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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