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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늦겨울 만끽할 수 있는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서울과 한 시간 거리인 포천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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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는 몸이 

근질근질하고 멀리 나가기에는 

괜히 망설여지는 겨울. 


고민될 때는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서울근교로 

두 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제가 알아봤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면서 

다녀와도 좋고, 가까운 터미널이나 

기차역들을 이용해서 다녀와도 

부담 없는 코스이니, 다들 주목해주세요! 


경기도에서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 


바로 포천에 위치한 곳들을 

중심으로  준비해봤는데요! 


친구와 다녀와도 좋고,

부부, 커플이 다녀와도 좋답니다!

먼저 전체적 루트를 보실까요?


“서울근교 포천, 당일 여행코스”

[산사원 – 미미향(식사) – 산정호수 – 

평강식물원 – 브레드팩토리(식사&카페)]


그럼 이제부터 루트의 한 곳씩

어떤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인지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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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jzine


전통술에 대한 새로운 경험 

[산사원]


산사원은 포천에 위치한 

전통 술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3,000원의 입장료가 

있지만, 산사정원은 무료로 

자연을 음미할 수 있어요. 

(박물관 입장 마감시간 오후5시)



그리고 박물관 안에는 

전통적인 술들에 관한 

술상, 술잔, 만든 방법 등을 

볼 수 있고, 지하에서는 실제 술 

판매도 이뤄지고 있답니다. 


시음도 가능한 곳이에요!

운전을 하고 가셨다면 참으셔야겠죠? :)



수요미식회에서 인정한 중식 

[미미향]


전통적인 우리 술에 관해서 

많이 보고  시음도 했으면, 

배가 출출해질 시간! 


미미향은 수요미식회 방송에도 

나왔을 정도로 미식가들에게 

인정 받은 중식집입니다. 


탕수육, 삼선 자장면 등을 판매하고요! 



탱탱한 수타 면발과 

잘 볶아낸 재료들로

풍부하고도 매력적인 맛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해요!


시그니처 메뉴는 탕수육입니다! 

놓칠 수 없겠죠? 


또 알아두셔야 할 점은

주말이나 공휴일엔 100% 

예약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주말에 당일여행 하실 분들이라면

미미향 예약은 필수라는 거, 잊지 마세요!



힐링을 위한 최적의 공간 

[산정호수]


든든히 식사한 후에는 산책이 필수!

다음으로 가실 곳은 산정호수입니다.



호수에는 둘레길 산책로가 있고

등산로도 있어서, 차를 세워두고

가볍게 호숫가를 거닐며 

자연을 구경하시면  소화도 

되고 딱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는 한화리조트도 있으니,

야간 스키를 일정 마무리에 

추가 하셔서  알차게 당일여행 

하고 오셔도 금상첨화겠죠? 



꽃과 식물의 하모니 

[평강식물원]


산정호수와도 가까이 위치한

포천의 평강식물원이 다음 코스입니다!


각 12가지의 테마를 가진 Zone이

구성되어 있어서 각 구역을 보실 때마다

색다른 식물들, 조경들을 통해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연적인 식물들의 모습을  최적의 

상태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의 

힐링도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오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여행 코스랍니다.



또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여행코스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게

사진 잘나오는 곳이잖아요?


TV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평강식물원에  가족, 

연인과 함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빵지순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레드팩토리]


많이 걷고 많이 봤으니

이번에는 휴식하며 입을 

행복하게 해 줄 시간입니다!


이미 SNS상에서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시는 빵 공장이라고 불려도 될만한 

브레드팩토리라는 포천 카페예요. 


우선 외관부터가 외국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이면서 

깔끔하고, 참 예뻐요. 



크림치즈빵, 무화과, 

치아바타, 오징어먹물빵 등이 

제일 인기있는 빵 메뉴이고,

100% 우리 밀을 사용해서

건강하게 빵을 만드는 곳이랍니다.


케이크 등의 디저트 류도 

판매하고 있으니  달달한 게 

당기신다면 그렇게 드셔도 좋고요. 


꽤 넓은 곳이라서 가족끼리

다같이 모여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기에도

너무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서울근교 당일여행 코스가

카페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에이 빵이 무슨 밥이 돼~ 하시는 분들은

집으로 가시는 길 중간에 들러서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오시면

정말 딱! 좋은 나들이가 되겠죠?


서울에서 포천은 멀지 

않으니  마음 가볍게 늦겨울

만끽하면서 즐기다 오셔요! 


행복을 느끼는 서울근교

경기도 당일여행 되셨으면 하고요!


이제 곧 겨울도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다들 늦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이 소소하지만 따듯한,

그런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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