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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녹아들었다! 디저트가 나오는 영화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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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영화를 보다 보면 영화 속에 달콤하게 녹아든 디저트들이 눈에 뜨일 때가 있는데요.
케이크, 파이, 마카롱 등 우리가 알고 있던 디저트들도 있고, 어떤 맛일까 침샘을 자극하는 디저트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영화 속 디저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달콤함에 빠질 준비되셨나요?
케이크 메이커 -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영화 <케이크 메이커>는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시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베이킹 영화인데요. 영화 제목에서 느껴지듯,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을 치유하는 달콤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는 독일 정통 디저트인데요. 여러 층으로 만들어져 있어 복잡한 내면을 가진 '아나트'와 어울리는 어둡고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맛이 공존하는 케이크입니다. 진한 커피와 함께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어떠세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 너트 브라우니

영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는 타이페이에 사는 '두얼'과 그의 여동생은 오랜 꿈이었던 카페를 오픈한 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카페는 오픈했지만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고민에 빠지고 지인들이 가져온 개업 선물들만 카페 곳곳을 채우던 중 한 손님의 제안으로 카페에서 물물교환이 시작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카페 오픈을 준비하면서 두얼이 메뉴를 테스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에서 에클레어, 티라미수, 커피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하는데요.
월요일엔 치즈케이크, 화요일엔 티라미수, 수요일엔 에클레어, 목요일엔 브라우니, 금요일엔 크렘블레를구워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로 진한 초콜릿 반죽에 군데군데 견과류를 뿌리며 만드는 너트 브라우니는 간단한 레시피라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디저트인데요!
아침부터 기분이 다운된다면 차 한잔과 너트 브라우니 한 조각 어떠세요? 달콤한 너트 브라우니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해줄 거예요.

해피 해피 브레드 – 깜빠뉴

제목부터 빵과 행복함이 묻어나는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젊은 부부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빵을 통해 소박하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데요. 다른 디저트들에 비해 화려하거나 눈길을 사로잡지는 않지만 담백하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그런 빵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빵 중 깜빠뉴라는 빵이 있는데요. 투박하고 거칠게 보이는 빵이지만 만드는데 많은 정성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 동안 숙성해야 완성되는 것 처럼, 영화는 내 주변 사람들의 존재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 빵을 나눠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게 하는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로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마리 앙투아네트 – 마카롱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로 프랑스의 황태자 루이 16세와의 정략결혼으로 베르사유에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는 프랑스 귀족들이 즐긴 각종 화려한 디저트들의 향연이 계속되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케이크부터 파이, 마카롱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디저트들을 볼 수 있지만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디저트가 바로 마카롱입니다.

왕비이면서 호화롭고 사치스럽기로 유명한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던 디저트! 겉은 매끈하고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마카롱을 한입 베어물고 싶어지는데요~ <마리 앙투아네트> 영화에서 색깔도 맛도 다양한 마카롱을 만나보세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코르티잔 오 쇼콜라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전 세계에 핑크빛 로망을 선사했는데요. 그중 '멘들스' 제과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극중 아가사는 페스트리 '코르티잔 오 쇼콜라'를 만드는 견습생으로 출연해 베이킹하는 장면으로 여러 차례 등장하는데요.

'맨들스' 제과점의 인기 메뉴인 코르티잔 오 쇼콜라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생긴 디저트입니다. 세 개의 슈를 쌓은 모습으로 감옥에 갇힌 구스타브의 탈출 작전에 큰 공을 세우는 사랑스러운 과자입니다.
예쁜 상자 속, 초콜릿과 슈크림으로 가득 찬 코르티잔 오 쇼콜라는 이후 전 세계의 유명 베이킹 유투버들이 따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처럼, 눈으로 먼저 먹는 즐거움이 있는 디저트였답니다.


달달한 디저트가 나오는 영화와 함께 차 한잔 어때요?
차 한잔으로 일상에 달달함과 여유를 채워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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