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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가을 데이트코스는? 핫플레이스 동네 탐방기 -삼청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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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북촌 사이 위치한 삼청동은 한국적인 멋과 이국적인 멋이 동시에 느껴지는 동네입니다.


삼청동의 매력은 흔히 '감고당길'이라 불리는 길을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데요.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학교 담장을 끼고 있어 걷다 보면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럼 삼청동에서 소소한 데이트를 즐겨볼까요? 


소소한 데이트의 묘미 삼청동 호떡&떡꼬치


소소한 데이트의 묘미 중 하나는 길거리 음식을 사 먹는 것인데요. 삼청동을 걷다 보면, 맛있는 냄새가 유혹해 배가 불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합니다.


<풍년쌀농산>은 수요미식회에 나와 유명해진 곳으로, 한 켠에 쌓인 쌀가마가 이 곳의 진가를 말해주는데요. 이 곳의 베스트 메뉴는 떡꼬치로 쫄깃쫄깃한 쌀떡과 달콤한 양념이 만나 옛날 학교 앞에서 먹었던 맛을 상상하게 합니다.  

<삼청동 호떡>은 꿀호떡(1,500원)을 기본으로 야채호떡(2,000원), 단팥호떡(2,000원), 고기호떡(2,500원), 불고기호떡(3,000원)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호떡보다 두툼해 만두와 호떡 그 사이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풍년쌀농산> 서울 종로구 북촌로 5가길 32 

<산청동 호떡>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3길 82-6


문화생활 즐기기 국립현대미술관


삼청동 거리를 즐기다 보면, 국립현대미술관이 보이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덕수궁관이 있는데, 삼청동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넓은 공간 덕분에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날씨가 좋으면 드넓은 잔디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외부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좋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중, <뉴미디어 아카이브> 전시는 2018.11.25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요. 

이 전시는 자료를 작품의 준비단계나 작품의 이해를 돕는 보조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들에서 떨어져 나와 자신의 장소, 의미, 시간을 만들어가는 사물들로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전시 <뉴미디어 아카이브> 

기간: 2018.07.25~2018.11.25

요금: 무료


차 한잔으로 잠깐 쉬어가기 오설록 티하우스


천천히 국립현대미술관을 둘러보고 나오면, 오설록 티하우스가 보입니다.


오설록 티하우스 국립현대미술관점은 넓은 공간과 빛이 들어오는 창 덕분에 미술관의 일부처럼 느껴지는데요. 3면의 통 유리 외벽은 미술관 외부 마당과 삼청동길이 훤히 보여 여유로움을 더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느꼈던 감성을 차 한잔하며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이어가는 것도 좋겠죠? 


하트시그널 속 그 장면 라끌레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로 추천할 곳은 바로 삼청동의 재즈카페입니다. 좁은 골목과 지하 건물에 있어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곳이었지만, 하트시그널에 나와 더 유명해졌습니다.


라끌레는 가볍게 술 한 잔하면서 공연을 볼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공간이 넓지 않아 오붓하게 잔잔한 재즈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데요!  

로맨틱한 이 곳에서 삼청동 데이트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요? 


<라끌레> 서울 종로구 팔판길 42 (삼청동 95-1)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을에 추억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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