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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추억 소환하는 벚꽃 데이트 명소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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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싱숭생숭해지는 계절 봄. 


흩날리는 꽃길을 걸으면

가끔 옛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실제 삼삼오오 설문에 따르면

‘봄이 되면 옛 추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는  

물음에 7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데이트와  

그윽한 꽃향기는 세월이 지나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법.  


여러분에게도 그런  

봄날의 추억이 있지 않나요?  


 함께 걸었던 그 길,  

아름다운 꽃비까지. 


 그 시절 기억을 소환하는 벚꽃  

여행지로 올봄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경상남도 위치한 진해는 

남해안의 수려한 

해양경관으로  과거 국내 

신혼여행지로도 각광받았습니다. 


80년대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이곳은  

봄이 되면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려요.


군항제 기간 동안 벚꽃 장관을 

실컷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래된 진해역, 

진해군항마을역사관, 진해우체국 등 

근대 흔적을 간직한 관광지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부곡은 7~80년대 당시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1977년 주변 일대가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부곡하와이, 부곡온천 등이 

떠오르게 된 것인데요.


무엇보다도 봄이 되면 

벚꽃과 온천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밀양에서 창녕 부곡 온천으로 

향하는 길에서 벚꽃 비를 맞고,


주말 동안 이어지는 온천축제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


그 시절, 

신혼여행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경상남도 하동은 

그 옛날 노랫말에도 나온 것처럼,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가 있는 곳입니다.


과거 인기 수학여행지이면서 

커플들의 여행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봄이 되면 10리 벚꽃길에서 

흐트러지는 봄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쌍계사 10리 벚꽃길엔 녹차 밭이 펼쳐져

조금 더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 벚꽃길은 연인과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

다시금 그 시절의 추억과 

애정을 소환할 수 있을 것.




따뜻해진 날씨만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4월.


옛 기억을 소환하는 벚꽃 명소에서

올봄에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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