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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며느리, 엄마, 아내? 나도 여자다

엄마는 여자가 아니다? 제3의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들이 여자이고 싶은 순간을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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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한 지 벌써

30년



아이들한테 처녀 시절 사진을

보여주면 그래요.



"우리 엄마도 이럴 때가 있었네”

“엄마 이때 되게 예뻤다"



난 지금도 되게 예쁘고

난 지금도 그때 마음과 같은데


무릎 나온 추리닝에 화장 안 한 얼굴

감지 않은 머리에 늘어난 피부탄력


세월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서글프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걸까?


아내,며느리,엄마.

그 전에…



나도 여자야!




엄마는 제3의 성이 아니다.

여자인 엄마가 말하는



가장 여자이고 싶은 순간 
BEST5

.

.

.

.

.

.



01. 예쁜 옷, 굽 높은 하이힐 

좋은 화장품을 볼 때


“나도 저런 옷 입고, 저런 구두 신고

정말 예쁜 화장 한번 해보고 싶어.”









02. 좋아하는 멋진 연예인이 나오면 

소녀처럼 두근거릴 때



"나이가 들어도

가슴이 뛰는 건 여전해."









03. 엄마라서, 아내라서 참아온 눈물

펑펑 울고 싶을 때



“무너질까 참아왔지만

사실 나도 어깨에 기대서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어”









04. 나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 연예인이 

날씬한 몸매에 예쁜 외모를

유지하는 걸 봤을 때


“나도 저렇게 예쁠 수 있는데…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은데…”









05. 반찬 하랴 아이들 챙기랴 

일하랴 남편 챙기랴

바쁜 일상에 훌쩍 떠나

나 자신을 찾고 싶을 때



“나도 나를 위해 살 가치가 있어.”










가족 뒷바라지에

여자임을 잊고 살았던

엄마, 아내, 며느리의 시간


나도

아름다운 여자라는 걸

기억해줘.



잠시 며느리, 아내, 엄마인 나를 놓고

여자로서 더 행복해지세요.



나를 존중하는

여자로서의 삶

그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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