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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명절증후군도 옛말? 얘 며늘아, 나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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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명절증후군?”


이전과 달리 명절의 모습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꿀맛 같은 설 연휴. 

이를 맞아 일찍이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많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설 

명절 모습은 어떤가요?

혹시 여전히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진 않나요?


명절 기간 가사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즉 ‘명절증후군’을 여전히 앓고 있다면,

이제는 이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우리 시어머니들이 달라졌으니까요!



“설 연휴, 열 명 중 두 명은 떠나고

열 명 중 세 명은 차례상을 돈 주고 산다?”



최근 한 홈쇼핑이 3040 

여성 이용자 5천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연휴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다가오는 설 연휴 여행 

계획을 웠다고 답했습니다. 


귀향 대신 여행을 선택한 사람은 

열 명 중 두 명이 넘는 건데요.


명절을 맞아 시댁 눈치 없이 

일상의 피로를 푸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셈입니다.

비단 3040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최근 5060 세대 역시, 

명절을 과도한 가사노동의 연장으로

보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 한 오픈마켓 설문에 따르면

차례상을 구매하는 50대 이상 

고객이 31%로  가장 높은 수

치를 보였습니다.  


명절 차례를 간단히 치르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중년들도 늘어난 것.


그렇다면 정말, 

며느리들은 명절증후군에서

해방되어도 될까요?


삼삼오오가 5060 중년에게 물었습니다.

올 설 연휴 여러분의 모습은 어떤가요?



“얘들아 조금만 있다가 가렴~ 

나도 쉬고 싶구나”


설 연휴 가족과 함께 하겠다 

VS 

오랜만에 쉬고 싶다



설 연휴 5060세대의 모습은 어떨까요?

빡빡한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모습을 

그리고 있진 않나요?

사실은 그와 반대였습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복닥거리겠다’는 

의견보다는  ‘오랜만에 쉬고 싶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습니다. 


실제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거나 

은퇴 후  창업을 하는 5060 세대가 

늘어나면서 모처럼의 연휴에는 

휴식을 취하겠다는 것. 


설 연휴 식구들이 방문하면 

오히려 챙길 것이 많아

부담이 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오래 집에 머물게 하는 것보다

일찌감치 보내 쉬겠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음식 준비는 필수 아닌 선택!”


차례상 준비 해야 한다 

VS 

안 해도 된다



명절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상 다리가 부러질 만큼 준비해야 

하는 차례 음식입니다. 


오랜 전통인 이 차례상 문화도 

조금은 바꼈을까요?

결론은 ‘예’입니다.


차례상을 꼭 준비해야 한다는 

중년들보다는  안 해도 된다는 

사람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앞서 설문에서 본 것과 같이,

차례상을 인터넷으로 주문해 

이를 간소화 하는  50대 이상 

중년이 늘어나고 있고. 

더욱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차례상을 직접 차리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추석 당일 음식 준비 대신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가정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 



“며늘아 나도 떠난다”


명절에 여행 가겠다는 자녀 이해 못한다 

VS 

이해한다



연휴를 맞아 국내 또는 

해외 여행을 하는 것은

어느새 명절의 트렌드가 되었는데요.

이는 5060 세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삼삼오오 설문에 따르면 명절에 

해외 여행을 가겠다는  자녀를 

이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더불어 해외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휴를 이용해 떠나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5060 중년도 마찬가지로 

자녀와의 시간이 중요한 만큼

부부끼리의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


이는 가족의 단위가 변화하고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나타난 

연스러운 트렌드 중 하나라 할 수 있어요. 




가족 중심의 문화에서 개개인의 삶으로.

시대가 변화하면서 이를 맞는 세대 또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명절은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할 때 더 의미가 있겠죠? 


올 설 명절은 스트레스 없이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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