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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나도 ‘윤식당 2’처럼! 꽃중년을 위한 스페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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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기가 어디야?”


여유로운 유로피안의 일상, 

알록달록 이국적인 건물,

저녁노을 지는 나른한 바다까지.


얼마 전 새 시즌으로 돌아온 

<윤식당 2>가 또 한 번 여행

 '뽐뿌’ 를 자극합니다.

(뽐뿌-충동적으로 무언가 하고싶은것)



발리에 이어 

이번엔 무려 스페인입니다.

윤식당 특유의 여유와 작은 

마을이 풍기는 한적함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여행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꽃 청년은 ‘이비자’, 꽃중년은 여기!


스페인의 섬 하면, 

<미우새> 박수홍을 열광케 한

 ‘이비자’가 가장 먼저 

떠오르진 않나요?

앞으로는 이곳이 더 먼저 

생각날 것 같은데요.


바로 윤식당 2의 촬영지이자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 ‘테네리페’가 

그 주인공입니다.


테네리페섬은 

‘스페인의 하와이’로 

불릴 만큼 유럽인들의 

양지로 유명합니다. 


제주도와 그 크기가 비슷하며 

마찬가지로 섬 중앙에 커다란 

성층 화산인‘테이테 산’이 있는 

화산섬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스페인에 속해있지만, 

아프리카와 근접해 있어

이국적이고 독특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한겨울에도 10~20도를 

웃도는 따뜻한 기후, 투명한 바다, 

탁 트이는 산 등 자연경관이 빼어나  

휴식을 즐기러 온 꽃중년의 

여행지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가라치코 마을


그 중 윤식당 2는 

테네리페섬 북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 

한식당을 열었죠?


가라치코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 

항구도시 역할을 한 마을이면서,

18세기 일어난 화산 폭발로 

특한 자연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윤식당 2에 등장하는 

알록달록한 골목길 

역시 이 마을의 매력.


그렇다면, 

가라치코에서 꼭 가야 할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피로를 풀고 싶은 중년이라면, ‘엘 칼레톤’


‘엘 칼레톤(El Caleton)’은 

화산 폭발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천연 해수수영장입니다.


뜨거운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을 만나 

굳어지면서 화산 잔해가 바다를 

둘러싸게 된 것인데요.


검은 현무암과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만들어낸 해안 경관이 근사해 

일상과 여행의 피로를 

날려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 

수영 이후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깨알 같은 관광코스는 어디? ‘산 미구엘 성’


여행의 묘미인 

관광 코스도 놓칠 수 없다면

엘 칼레톤 수영장에서 멀지 않은 

‘산 미구엘 성’에 가보세요.


이곳은 가라치코의 

역사를 담은 곳으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엘 칼레톤이 만들어진 

화산 분출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건물이기도 해요.


성 꼭대기에서 가라치코

 마을을 내려다보며

중세 시대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테이데 국립공원


건강한 여행을

 즐기고픈 중년이라면,

‘테이데 국립공원’ 방문은 필수.


테이데 산은 해발 3,718m로 

스페인은 물론 대서양 섬을

통틀어 가장 높은 산이며,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이의

거대 화산입니다.


가라치코 여행 최대 묘미 중 

하나인 테이데 국립공원은

케이블카를 타거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특히 하이킹을 통해 

보는 일출이 멋져

아름다운 풍경에서 

힐링할 수 있는 코스예요.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와

자연이 만들어낸 경관까지.


윤식당 2 속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처럼, 느리지만 따뜻한 

스페인 가라치코로 힐링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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