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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우리 아이, 존댓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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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심군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예의 바르고

올바른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인성 교육이 꼭 필요한데요.

그중에서도 존댓말 교육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존댓말을 배운다는 건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존댓말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 존댓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저 안심군이 알려드릴게요~!

자연스럽게 시작하기


존댓말은 은근히 어려운데요.

단순히 문장 끝에 '요'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달라지고 표현 기법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존댓말을 시작하는 데는  

정해진 시기가 없는데요~!

의식적인 계획과 의도적인 시기를

정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말투를 부드럽고 상냥하게 하는 습관부터


존댓말은 딱딱한 말이 아니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데요~!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존중하는 말' 느낌이 나도록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하세요','고마워요' 하며 

존댓말을 사용하기보다

말투를 부드럽고 상냥하게 하는

습관이 우선인데요.


아이에게 이름을 부르며, 

'ㅇㅇ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며

좋은 느낌을 자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가 더 좋아지고 편안해지면 서서히

'요'자를 붙여 사용해보세요~!


아이의 롤모델은 부모!


아이에게 억지로 존댓말을

가르치는 것보다 평소 부모가

일상에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 사이에 존댓말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교육 효과를 내는데요!


혹여 존댓말을 쓰면 거리감이 느껴져 

사용하기가 힘드시다면 아이 앞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부부만 있을 때는

편한 말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존댓말 교육 Tip>


아이가 존댓말 사용을 

어려워한다면  그림책을 활용해서

 존댓말 교육을 해보세요. 

편식이나 배변 등 생활 습관을 

지도하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과 같답니다. 


단, 존댓말로 어미를

 바꿔읽어주면 좋아요! 

"~했어요", "~했답니다", 

"~했지 뭐예요" 등

존댓말로 바꿔 읽는 방법은

읽어줄 때 더 따뜻하게 들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존댓말 교육을  

잘 받아들인다면 존댓말 교육

강화를 위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꾸중할 때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


감정 조절을 위해 아이에게

 혼낼 때 존댓말을 사용한다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이유야 바람직하지만

 한편으로는  '존댓말은

 혼날 때듣는 말'로 인지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된답니다.


2. 존댓말을 가르친다고 민망한 상황 만드는 것


가령 아이가 

"엄마 같이 가야지" 

라고 했을 때 


"같이 가야지가 뭐야, 

같이 가요 해야지

다시 말해봐" 

라고 하게 되면  

아이는 민망함에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엄마랑 같이 가고 싶어요~?"

 하며  올바른 피드백을 해주면 

굳이 따라 해 보라고 하지 않아도

엄마의 의도를 알아챈답니다.


3. 존댓말 교육의 일관성에서 자유로울 것


말은 존중과 배려, 사랑을 

담지만  친밀감도 중요한데요. 


아이가 가끔 부모에게 문법상의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바르게 의사를 표현했다면

굳이 엄격한 잣대를

 내세우지 말고  유연하게 

넘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존댓말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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