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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명절 전, 미리 익혀두기! 알고보면 쉬운 가족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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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심군입니다.

다가오는 명절,

오랜만에 만나는 친적들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특히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신혼부부의 경우,

그 고민은 더 깊어져만 갑니다.


자칫 잘못하면

서로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호칭!

안심군이 알기 쉽게

설명 해 드릴게요 :)


1. 아내의 입장


시댁 식구들을 부를 때 아내는

자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서 호칭을 정합니다.


1-1. 시부모님, 시부모님의 형제자매


시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

시아버지의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는

남편의 입장에서 보아

'큰아버님'. '큰어머님' 또는 

'고모님', '고모부님'

이라 부릅니다.


또 시어머니의 형제자매는 

'이모님', '이모부님' 또는 

'외삼촌' , '외숙모'

라 부르면 됩니다.


1-2. 남편의 형, 누나


남편의 형과 형수는

'아주버님', '형님'이라 부르고

남편의 누나와 매형은

'형님', '아주버님'이라 부르는데요~


남편의 매형을 부를 때는

살고 있는 지역의 명칭을 붙여

'OO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1-3. 남편의 남동생, 여동생


남편의 남동생이 미혼이라면 '도련님',

기혼이라면 '서방님'이라 부르고

그의 아내는 '동서'라 부릅니다.


남편의 여동생은 '아가씨',

그의 남편은 '서방님'이라 부르는데요.


남편의 사촌은 친가, 외가

구분 없이 남편의 형제를 부를 때와

동일하다 는 점!  참고 해 주세요 :) 



동서지간의 호칭은

호칭문제에서 가장 애매한 부분인데요.

'형님', '동서'로 부르는 게 맞지만

나이가 뒤바뀌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손윗 동서라도 '형님'이라 부르고

손아랫동서가 나이가

훨씬 많을 경우에는 '동서'라 부르되

맞존대 하면 됩니다 :)



2. 남편의 입장


남편은 아내의 경우와 달리,

결혼을 해도 아내의 서열이 아니라

자신의 나이로 호칭을 정합니다.


2-1. 처가 부모님


처가 부모님은 '장인어른' 또는 '아버님'

'장모님' 또는 '어머님'이라 부릅니다.


2-2. 아내의 오빠, 남동생


아내 오빠가 자신보다 

손 윗 사람이라면 '형님',

손 아랫 사람이면 '처남'이라 부르는데요.


이 때 아내 오빠의 부인은 '아주머니'라 

부르고 아내 남동생의 부인은 

'처남댁' 이라 부릅니다. 


2-3. 아내의 언니, 여동생


아내의 언니는 '처형',

아내 언니의 남편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형님',

자신보다 어린 경우 '동서'라 부릅니다.


또 아내의 여동생은 '처제'라 부르는데,

여동생의 남편은 '동서', 'O서방'이라

부르면 됩니다 :)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가족 호칭!

이제 헷갈릴 일 없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가까이 다가가려는 마음이

더 중요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적들에게

반갑게 인사 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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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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