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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PC판 플레이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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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작성일자2018.07.13. | 2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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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버워치 전리품 상자 개봉기에 이어 두번째 E3 글로 준비했습니다. 미국 와서 느낀 것 중 하나는,흔적을 남기고 싶어도 인터넷이 느려 뭔가를 할 환경이 안된다는 거에요. 한국 짱!



E3는 처음이었기에 정말 많은 곳을 둘러본 것 같습니다. 낯선 오리 형님한테 당분 가득한 공물도 받고



현실 오버워치 화물(을 가장한 촬영지)도 구경했습니다.


(카메라 바꿨는데 화질이 진짜 대박이군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한데, 저 같은 경우 오기 전에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로 콜옵 신작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FPS 신작이 여럿 발표되었는데, 그 중 이번 블옵 4는 이번에 플레이 영상 나오자마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현대전과 근미래의 짬뽕이라느니.. 인게임 트레일러부터 화려한 플레이가 돋보이는 게 무릇 게이머라면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지 않았을까(?)



영업 좀만 더하겠습니다. 블옵 4는 올해 10월 12일 음성, 텍스트 전체 한글화가 된 채로 배틀넷에 단독 출시될 예정입니다. 액티비전과 블리자드가 협업한 사레야 많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이 본격적인 스타트 사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대 잔뜩하고 있던 찰나! 최근 블리자드에서 너무나 좋은 기회를 얻어 블옵4를 미리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PC 버전으로 말이죠!! 플레이 영상과 함께 간단한 후기 남겨볼까 합니다.


* 본 글은 테스트 빌드 시연 후기로 본 게임과는 내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블옵4는 멀티 플레이에 집중돼 배틀로얄이 추가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아쉽게도 이번 시연의 경우 좀비와 배틀 로얄은 즐길 수 없었고, 클래식한 PVP 모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면 풀 한글화를 지원하나 나라가 나라인만큼(?) 직접 한글 버전을 해보진 못했네요.



일부 사진을 올릴 수 없어 대략적인 느낌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작품도 스폐셜리스트 시스템이 적용돼 8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한 명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파워 어빌리티와 파워 웨폰을 디폴트로 갖고 있어 본인 입맛 따라 플레이하는 게 가능하더군요(Perk, 와일드 카드 있습니다).



블옵3 안해본 분들을 위해 잠깐 이야기하자면, 스페셜리스트는 각각의 파워 웨폰과 어빌리티를 활용해 특수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 친구처럼 방패로 탱킹을 맡는다거나(장면이 발암이라 죄송..)



이렇게 유사 갈고리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죠~!(어빌리티는 필살기입니다). 요 친구들의 존재 떄문에 더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면 일반 폭탄 던지는 것도 가능해요!



이번 작도 로드아웃(커마) 옵션이 존재해 총 5개의 빌드로 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 커스터마이징 별로 총기, 장비, 부착물, Perk 세세하게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게임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간단한 인게임 후기 정리할게요! 저는 총 두판했습니다. 처음은 점령전, 두번째는 하드포인트로요. 주변에 유명한 유튜버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솔직히 알아보지는 못했네요. 해외 형님들 방송도 자주 봐야겠어요(ㅜㅜ)



블옵 시리즈가 늘 그랬듯 이번 작품 역시 스피디한 게임을 자랑하더라구요. 2단 점프가 안되는 것 뿐이지 스페셜 리스트의 존재로 인해 전투의 흐름이 매우 빠르고 드라마틱합니다. 다소 정적인 느낌의 최신작 WW2와는 아예 다른 맛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각 스페셜리스트는 팀당 중복이 되지 않게 제한되나,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다양해 원하는 캐릭터를 못 골랐다고 해서 아쉬울 건 없었네요. 어느 정도 게임 내 포지션 자체는 비슷한 친구도 있었구요.


개인적인 이야기 잠깐 하자면 클래식한 느낌으로 가고자 첫 판에 파워 웨폰 대신 수류탄을 골랐으나.. 금방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다고(?) 



한글화 이야기를 뺄 수 없겠네요. 영어로 한다고 해서 아쉬움이 남을 작품은 절대 아니지만, 음성까지 한글로 지원한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라고 봐요. 이거 하나 만으로 기존 콜옵 시리즈 몇 배 이상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이 기대되는 정말 재밌었던 시연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많이 못해서(ㅠ) 좀비로 먼저 연습해야겠어요 (ㅠㅠ)




그럼 다음 E3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피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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