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Magazine543

최고의 볼륨, 역대급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PS4™ 타이틀

2,49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안녕하세요. Magazine543입니다. PS4에는 어마어마한 플레이 타임으로 정평이 난 타이틀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그 중 역대급이라고 부를 만한 볼륨을 자랑하는 타이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플레이 타임과 관련된 통계는 https://howlongtobeat.com/ 이곳을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볼륨!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더 위쳐 시리즈의 첫 작품이 나왔을 때, 이 시리즈가 지금만큼 유명한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위쳐 시리즈는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눈부신 발전을 해왔고,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에 이르러서는 2015년 최다 GOTY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륙하게 됩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어떤 점이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를 2015년 최다 GOTY로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몇 가지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개발사가 호언장담한 '살아 숨 쉬는 세계'를 만들겠다고 한 것을 정말로 해낸 점입니다. 아름다운 중세 시대의 마을을 잘 표 한 것은 기본이며, 북쪽으로 갈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진다든지 언덕에서 휘파람을 불면 메아리가 생기는 등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도 신경 쓴 게임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끝이 궁금해지는 몰입감 120% 스토리가 더해지니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오늘은 주제가 주제인 만큼 특히 강조하고 싶은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그것은 바로 압도적인 게임 볼륨입니다. 아무런 DLC가 깔려있지 않은 바닐라 상태의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만 해도 작게는 수십 시간에서 많게는 100시간정도 즐길 수 있는데요, 여기에 30시간 이상의 볼륨이 있는 확장팩이 두 개나 더 있으니... 전부 합치면 사람에 따라서는 수백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통계 사이트의 자료에 따르면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 - 게임 오브 더 이어 에디션 기준으로 메인스토리만 다 깨는데에도 평균 50시간정도가 걸리며 추가적인 요소까지 끝내려면 평균 132시간. 완벽하게 즐기는 데는 평균 190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어때요? 이 정도면 여러분의 여가시간을 불태울 수 있는 볼륨은 충분히 되지 않나요? 

리비아의 게롤트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The Witcher 3: Wild Hunt - Official Gameplay Trailer | PS4

낮에는 성실한 학생으로.. 밤에는 괴도로! 꽉 찬 볼륨의 페르소나 5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처음에는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스핀오프였지만 현재는 오히려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앞지르고 ATLUS의 명실상부한 간판 IP가 되어버린 페르소나 시리즈. 진 여신전쟁 시리즈에 대비해 페르소나 시리즈는 비교적 라이트한 분위기와 톡톡튀는 캐릭터성으로 보다 넓은 층의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하고 독자적인 팬층을 만들게 되었죠.


그 페르소나 시리즈의 최신 편이 바로 페르소나 5입니다. 그야말로 꽃길을 걷던(?) 4편의 주인공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누명을 쓰고 전과자로 시작하는 5편의 주인공은 시작부터 고생길이 열립니다. 이처럼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기 위해서 주인공은 낮에는 성실한 학생으로 지내지만 밤에는 악인의 마음을 훔치는 괴도단의 리더가 되는 이중 생활을 시작합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그 이중생활 덕분에(?) 게임의 볼륨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일상생활 파트만해도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의 상식과 지식, 체력등을 단련하는 각종 자기계발은 물론이고 협력자들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수 많은 커뮤니티 이벤트와 미니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전투파트에 속하는 악인을 혼내주는 메인 스토리 던전인 팰리스와 무작위 던전인 메멘토스까지 더해지면... 수십 시간 정도는 가볍게 뚝딱 지나갑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통계에 따르면 스토리 진행만해도 평균적으로 96시간이 소요되고, 추가요소까지 전부 클리어는 평균 111시간.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클리어하는 데는 평균 167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의외로 스토리 진행만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추가요소까지 전부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한 번의 플레이만으로도 웬만한 것은 다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 번의 플레이를 진득하게 즐기고 싶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턴제 JRPG를 원한다면 페르소나 5를 즐겨보세요! 


『페르소나 5』 한국어판 2017년 6월 8일 발매

[일타삼피! 좀처럼 패드가 떨어지지 않는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Announce Trailer


Naughty Dog이 명작 게임을 많이 만든다는 것과 그 Naughty Dog이 만든 Uncharted™ 시리즈가 명작이라는 것은 이미 귀에 딱지가 들어설 정도로 많이 들어서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다만 아예 시리즈 간의 스토리가 상관 없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 게임이다 보니 심리적으로 나름의 진입장벽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명작이라는 2편을 해보고 싶어도 1편을 안해보고 하기엔 찝찝하다거나 가장 최신작인 4편을 하기 전에 1~3편을 먼저 해보고 싶어도 과거의 작품이다 보니 그래픽면에서 왠지 꺼려진다거나... 이러한 단점이 존재하죠.


하지만! 이것을 완벽하게 해결해줄 PS4™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 이름하야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에는 이제 막 Uncharted™ 시리즈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타이틀인데요, 1~3편까지 수록된 합본이기에 일타삼피로 즐겨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부 PS4™로 리마스터된 버전이기에 그래픽면에서도 만족을 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작인 4편을 즐기기 전에 입문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을듯합니다. 각 작품별로 플레이 타임은 8~12시간정도지만 3편 모두 전부 패드를 쥐면 놓기 힘든 게임이기에 어느새 30~40시간 정도는 흘러가는 마법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황금 같은 주말은 끝나고도 남았겠죠? 


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Announce Trailer

[궁극의 나루토 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는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게임인데요, 연출이나 스토리면에서 나루토의 애니메이션보다 낫다는 평도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나루토 애니메이션으로 나루토를 감상하기보다는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를 플레이해서 나루토를 감상하라고 할정도죠. 특히 2편부터는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극찬했을 정도죠. 


그 중에서도 최신 작품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는 그야말로 나루토 캐릭터 게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과거의 대전격투 게임들은 스토리가 겉절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메인은 사람들과 하는 것이고 CPU와는 그저 연습경기나 손풀기정도에 해당되었을뿐이죠. 하지만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는 본질이 만화 원작의 캐릭터 게임이어서인지 원작의 재현에 중점을 두다보니 스토리모드의 비중이 상당해서 굳이 사람들과의 대전을 즐기지 않아도 본전을 뽑고도 남는 대전격투 게임이되었습니다. 대전격투 게임 중에서는 꽤 희귀한 케이스죠.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메인 스토리의 볼륨만 해도 약 15시간 정도이며 이것저것 즐기다 보면 30시간 정도는 즐길 수 있습니다. RPG에 비하면 별거 아닌 플레이 타임이지만 대전격투 게임 중에서는 이만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는 게임이 잘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굳이 게임성을 떠나서도 나루토의 팬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백 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오의들과 상상만 하던 닌자들끼리의 드림 배틀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죠.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물론 대전격투 게임인 만큼 최종적으로는 사람들과의 대전으로 가게되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않아도 이 게임을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나루토의 팬이거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로 닌자대전에 참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YOU DIED.'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DARK SOULS™ III]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유명한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게임과 비교 할 때 뭔가 특출난 면이 있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래픽이 뛰어나다든지, 사운드가 끝내준다는 등 장점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얘기할 게임은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DARK SOULS™ 시리즈는 어지간한 각오로 시작해서는 게임을 클리어하기 전에 접게 만들어주는 난이도로 유명합니다. 어찌나 게임오버 화면을 볼 일이 많은지 게임오버시에 나오는 'YOU DIED.' 문구가 일종의 유행어가 되어서 '유다희'라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DARK SOULS™ 시리즈가 어려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캐릭터의 성장으로 실력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다른 ARPG들과는 다르게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실력이 떨어지면 어김없이 보스에게 떡실신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게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묵직한 움직임 또한 난관인데요.


대부분의 ARPG들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날렵하고 후딜레이도 대체로 적은 편이지만 DARK SOULS™ 시리즈의 주인공은 후딜레이가 전체적으로 큽니다. 덕분에 다른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생각 없이 공격하다가 보스에게 통한의 일격을 맞고 유다희양을 영접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클리어했을 때의 희열이 그만큼 남다르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가장 최신작은 DARK SOULS™ III인데요, 역시 전작들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단단히 각오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통계에 의하면 메인 스토리만 클리어하는데 평균 32시간, 추가요소까지는 46시간. 완벽한 클리어는 89시간정도 걸린다고 나와 있습니다. 


안 그래도 ARPG 중에서는 비교적 플레이 타임이 긴 편인데, 앞서 말했듯이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기에 액션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게임의 볼륨을 떠나 리트라이 횟수에 비례해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엄청 죽어 나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반사적으로 다피하고 적을 공격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생각보다 더 뛰어나거든요. 특히나 3편에 와서는 비교적 난이도가 선형적으로 변해서 상대적으로 적응하기 쉬워진 것도 한 몫합니다. 물론 액션 게임에 재능이 없는 분들은 아무리해도 계속 죽어나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네요. 


Dark Souls III – Launch Trailer | PS4

[저주받은 도시. 야남에서의 사냥은 계속된다. Bloodborne™]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게임 볼륨이 넘쳐흐르면서 어려운 또 다른 게임을 이야기해달라고 하신다면... 같은 게임 회사에서 만든 Bloodborne™도 추천할만합니다. 기본적으로 DARK SOULS™ 시리즈와 비슷한 긴장감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때는 DARK SOULS™ 시리즈보다도 한술 더 뜬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구성이 선형적이기 않기에 적응이 상대적으로 더 어렵고, 게임에 방패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 정도라서 적의 공격을 막고 때리는 전략을 취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주인공이 DARK SOULS™시리즈보다 훨씬 더 날렵하고 스피디한 편입니다. 그래서 익숙해지면 오히려 한 대도 안 맞고 보스를 깨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대방패라는 최소한의 안식처가 있는 DARK SOULS™ 시리즈와 다르게 실력이 떨어지면 영원히 못 깨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플레이 타임은 DARK SOULS™ III과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주말을 불태우기엔 충분하다는 것이죠. 다만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피들이 보스들의 피가 될지, 플레이어의 피가 될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실력에 달렸다는 점... 명심하고 플레이해주세요!


PS4 Bloodborne 한국어판 TV 광고

[하나하나 사냥해가는 재미가 쏠쏠. 즐겨도 즐겨도 질리지 않아~ MONSTER HUNTER: WORLD™]

출처CAPCOM 공식 홈페이지


'헌팅 액션 게임의 원조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사람들마다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헌팅 액션 게임을 부흥시킨 게임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바로 MONSTER HUNTER 시리즈입니다. MONSTER HUNTER 시리즈는 한 명의 헌터가 되어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포획하는 게임인데요, 이 몬스터들이 대체로 사람들보다 훨씬 크고 강력하기 때문에 전면전으로 들어가면 사냥하기는커녕 사냥당하고 맙니다. 


그렇다고 해서 헌터에게 '마법' 같은 요소가 있는가 하면 그런 것도 없습니다. 사냥을 도와주는 도구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헌터가 가진 본연의 힘과 무기로 사냥하는 게임이다 보니 앞서 말한 DARK SOULS™ 시리즈만큼이나 손을 많이 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레벨업이라는 개념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사냥을 많이 해도 플레이어의 능력치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장비 개념은 있어서 특정 장비를 맞추면 몬스터를 사냥하기 쉬워지는데, 보통 A라는 몬스터를 잡기 위한 특화 세트의 재료는 A 몬스터가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뭔가 부조리함에 부딪히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게임은 쉽사리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이었으나... 다행히도 이번에 출시된 MONSTER HUNTER : WORLD™ 는 비교적 캐쥬얼해졌기 때문에 액션에 강하지 않은 사람도 입문하기 좋아졌지요.


출처PlayStation™ Store

출처PlayStation™ Store


기본적으로 솔로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MONSTER HUNTER : WORLD™의 참 재미는 친구와 함께 멀티플레이를 할 때입니다. 혼자서는 힘들었던 몬스터도 함께하면 비교적 쉽게 물리 칠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이것도 합이 잘 맞을 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우정 파괴 게임(?)이 될 수도 있으니 음성 대화를 이용해서 서로 간의 협조를 잘 해야겠죠?


헌팅의 손 맛 말고도 게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요, 그것은 놀랄 정도로 리얼하게 표현된 게임내 생태계입니다. 각 몬스터들은 가상의 존재긴 하지만 마치 살아 숨쉬듯이 맵에서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몬스터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죠! 심지어 이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CAPCOM 공식 홈페이지


통계상의 플레이 타임은 메인 스토리만 진행 시에는 평균적으로 54시간 가량, 추가요소까지 진행시에는 92시간. 모든 것을 완벽히 끝내려면 262시간이 걸린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멀티플레이로 즐기는 시간은 사람마다 평균 76시간 정도 추가되니... 한 시즌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겠죠? 여가시간은 많은데 할 것이 없어서 고민이라면?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타이틀입니다. 여러분들도 디아블로스정도는 한 번 잡아보셔야죠?!


'몬스터헌터: 월드' 최신 트레일러 영상

[극한의 파고들기 게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나는 소위 말하는 '레벨업 노가다'가 즐겁다.'

'나는 시간이 정말로 많다.'

'나는 타이틀 하나로 여름 방학정도는 끝장내고 싶다.'

'나는 턴제 게임을 좋아한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입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파고들기가 가능한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일반적인 게임과는 상당히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게임입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위의 사진만 봐도 대충 어떤 게임인지 알 만하죠? 공식적으로 자랑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억이 넘는 데미지', '레벨 9999' 등등... 심지어 저기에 설명 안된 파고들기 요소도 아주 많습니다. 


일단 레벨이 9999가 최대인 것은 맞지만 클래스 레벨이라는 것이 따로 있어서 클래스별로 레벨을 최대치로 올릴 때마다 레벨업에 보정이 더해집니다. 즉, 모든 클래스의 레벨을 최대치로 올린 상태에서 전생을 통해서 레벨을 1로 만든 후 다시 9999레벨로 올려야 기본 최대 능력치가 나옵니다. 


여기에 더해서 포로로 만드는 액기스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 작업을 해줘야 하고 캐릭터계에 방문해서 캐릭터 이동능력, 스킬칸 증가 등을 향상시키고 각종 스킬을 배워서 최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끝났으면 이제 마지막으로 아이템계를 통해서 최고로 좋은 아이템을 최대치까지 육성 후에 이노센트 작업까지 하면 캐릭터 하나의 육성은 끝난 셈입니다. 여기까지 평균적으로 수십시간부터 백시간은 족히 걸리게 되죠.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노가다만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나름 캐릭터들의 입담도 재미있고 레벨빨로 미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전략으로 클리어해나가는 즐거운 게임성 또한 충분히 있는 게임입니다.


사실 단순히 메인스토리 클리어만 따지면 앞서 말한 육성도 필요 없습니다. 200레벨 정도면 엔딩을 보고도 남죠. 다만, 수라계와 숨겨진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고난이 펼쳐질 뿐.... 통계상으로도 메인 스토리만 클리어하는데는 평균 42시간 정도, 추가 요소도 즐기려면 평균 80시간정도. 모든 것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201시간정도가 소요됩니다. 가볍게 즐기려면 충분히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가볍게(?) 42시간 즐기던지, 헤비하게 201시간을 즐길지는 여러분에게 달렸겠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 한국어 버전 공식 PV



여기까지가 제가 오늘 준비한 게임들입니다.

대체로 40시간에서 백시간 이상 즐길 수 있는 PS4™ 타이틀로 준비해보았는데 리스트가 마음에 드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다 보니 RPG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듯하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더위 먹지 않게 다들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 되시면 좋겠습니다! 


파도타기

작성자 정보

Magazine543

세상 모든 인생이 543에 삽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