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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폭군 크레토스 아빠가 되다? God of War 시리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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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gazine543입니다. PS4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갓 오브 워의 신작이 다가오는 4월 20일 게이머들 곁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신화 속 캐릭터를 무찌르는 이야기로 유명하죠? 주인공 크레토스와 시리즈를 아우르는 멋진 배경 스토리 한 번 보시죠~


출처God of War™ 공식 홈페이지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크레토스는 어릴 적부터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칼리토스, 동생 데이모스와 함께 이유도 모른 채 여러 마을에서 핍박받으며 떠돌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고생 끝에 스파르타에 도착하여 살아가던 그들은 삶이 안정되기도 전에 두 번째 시련을 맞이하는데요. 바로 ‘올림포스는 올림포스 문신이 새겨진 인간에 의해 멸망한다’라는 예언 때문이었습니다. 그 문신이 크레토스의 동생 데이모스에게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예언을 두려워했던 올림포스의 신들은 데이모스를 잡아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저항하던 크레토스는 오른쪽 눈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몸에 동생과 같은 ‘올림포스 문신’을 새기게 되죠. 그렇게 그리스 신들을 향한 크레토스의 분노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레토스는 뛰어난 무력과 잔인하고 냉정한 성격을 바탕으로 스파르타의 용맹한 전사가 되었습니다. 이웃 국가를 침략하고 학살하며 스파르타의 이름을 세계에 퍼트렸습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그의 명성도 한 야만인 족장에 의해 무너질 위기에 처했는데요. 크레토스가 이뤄낸 모든 것이 그의 목숨과 함께 한 줌의 재가 되려던 그 순간! 크레토스는 전쟁의 신 아레스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힘을 달라 절규합니다. 


 그런데 짜잔!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나타난 아레스는 신의 힘에 걸맞은 능력으로 야만족을 모두 학살하고 크레토스에게 그가 그토록 원하던 힘을 선물하는데요.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아레스는 엄청난 힘과 함께 그를 살려준 아레스를 위해 전쟁을 계속하죠.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전쟁의 신 ‘아레스’ 그가 크레토스에게 힘을 주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올림포스의 왕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신들의 힘을 무시할 수 없었던 그는 자신의 세력을 만들 필요가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눈에 ‘크레토스’가 들어왔는데요. 올림포스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아레스는 크레토스에게 힘을 주고 그 대가로 자신의 계략에 사용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아레스에게 힘을 받은 크레토스는 아레스의 뜻에 따라 학살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레스는 만족하지 못했는데요. 그는 크레토스의 힘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했죠. 크레토스를 최강의 전사로 만들기 위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아레스는 한가지 고민에 빠집니다. 의식의 조건 중 하나가 ‘혈육의 피를 보는 것’ 이었기 때문이죠.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전장의 학살자라고 불렸던 크레토스지만 가족에게만큼은 따뜻한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크레토스에게 의식의 조건인 ‘혈육의 피를 보는 것’ 은 너무나도 어려웠죠. 그래서 아레스는 한가지 계략을 펼치게 되는데요. 바로 크레토스의 전장 한가운데 그의 가족을 몰래 데려다 놓는 것이었습니다. 전장에서 이성을 잃고 학살하던 크레토스는 아레스의 생각대로 자신의 가족을 알아볼 상황이 아니었죠. 


 결국, 그는 자신의 손으로 가족을 죽이게 됩니다. 그 순간! 크레토스의 가족의 시체가 하얀 재로 변하며 그의 몸에 들러붙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는 자신의 가족을 학살한 그 순간의 악몽의 시달리게 됩니다. 이때부터 그는 ‘스파르타의 유령’으로 불리게 되죠. 이제 그는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신들의 종이 되어 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출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

 

 God of War 시리즈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주인공 크레토스의 신들을 향한 분노, 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종으로써 부름을 받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에 유저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렇게 God of War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게임이라고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GOTY에 선정되기도 하였죠. 특히 ‘God of War III’는 PS4™로 Remastered 버전이 나와 최상의 그래픽으로 크레토스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올림포스의 크레토스가 잊힐 때 즈음… 2016년 개최되었던 E3에서 크레토스의 새로운 여정이 공개되었습니다. 그의 다음 무대는 북유럽이었죠. 새로운 God of War™는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쿼터 뷰 시점에서 백 뷰로 시점이 바뀌었으며 전작에서 주로 사용하던 무기가 아닌 새로운 무기를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유저들을 놀랍게 했던 것은 변화된 크레토스였죠. 외모에서부터 풍기는 인품까지 확실히 나이가 든 모습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번작에서는 아들과 함께 다니며 묘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출처God of War™ 공식 홈페이지


 신작에서는 이전작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요소들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일단 아들과 함께 전투와 사냥을 진행할 수 있으며 도끼를 필두로 방패나 활, 심지어는 주먹으로도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진화된 그래픽과 새로운 무기, 전작보다 더욱 좋아진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 연출로 많은 유저들에게 공개되기 전부터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God of War™는 2018년 4월 20일 출시 예정이며 공식 한국어화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갓 오브 워 시리즈 PS4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 주 PS4 타이틀 추천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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