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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후속작이란 이런 것! 성공적인 PS4 후속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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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gazine543입니다. 

어떤 작품이 나오건 기대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특정 게임의 후속작 

소식에는 더 귀를 기울이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나 더 넓은 이야기,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작품이 

준비되었는지 누구나 

궁금해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PS4의 후속 타이틀을 몇 가지

 소개 드릴까 합니다. 


야광봉


성공적인 후속작. 의외로 만들어 내기 까다로운 작품입니다. 전작으로 인해 높은 기대를 받다 보니 훨씬 더 엄격한 평가를 받기 마련이거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멋진 후속작을 만들어내는 게임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PS4 게이머 분들을 위해 역대급 성공을 거둔 후속작을 소개하니 참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MONSTER HUNTER: WORLD


첫 번째로 소개할 사례는 

MONSTER HUNTER: WORLD입니다. 

거대한 괴물들을 사냥해야 하는 액션 게임 되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보니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한국 PlayStation Store에서 예약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일본에서도 PS4 타이틀 중 역대급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소문이 업계에서 나올 정도였습니다.



출시 직후 메타크리틱에서 매체 평점 91점을 받아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 점수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시리즈 최초로 메타스코어 90점대를 넘기게 됩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공통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는 성취감

MONSTER HUNTER: WORLD는 높은 긴장감과 성취감을 추구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위협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연달아 등장합니다.


하지만 대책이 없을 정도로 강한 건 아닙니다. 저마다 약점을 가지고 있고, 일부 몬스터는 꼬리나 뿔을 파괴하여 약화할 수 있거든요. 이 점을 잘 이용하면 매우 강력한 적도 쓰러뜨릴 수 있으니,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밖에 없습니다.



- 낮아진 진입 장벽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친절한 작품이란 평가도 나왔습니다. 보스 몬스터/파티 멤버/자원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 벌레' 덕분에 길을 헤맬 일이 줄어들었고, 몬스터의 약점과 보상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도감 덕분에 진행이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1~2인 플레이도 제법 할 만해졌습니다. 

NPC 동료인 '아이루'가 회복 아이템이나 함정을 적절하게 써줘서 그렇습니다. 

그 외 회복 물약을 마시며 뛰어다닐 수 있거나, 퀘스트 도중 장비 교체가 가능한 등 자잘한 편의 기능도 도입됐습니다. 덕분에 신규 유저의 호감을 사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 다양한 지형과 변수를 담아낸 맵 

이번 작품은 상당히 넓은 맵을 무대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한 지역에 늪, 사막, 지하 등 여러 지형이 포함돼 있어 탐험하는 재미가 늘어났습니다.


나아가 맵 곳곳에는 공략에 도움이 되는 변수가 숨어있습니다. 다른 몬스터가 숨어있는 곳으로 유인하여 서로 싸우게 하거나, 둑을 터뜨려서 홍수에 휘말리도록 하거나, 절벽이나 내리막길에서 뛰어내려 매달리기 공격을 하는 등등- 잘 활용하면 좀 더 쉽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죠.



- 개성 강한 무기

이 게임은 무기마다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령 대검은 강력한 모아 베기로 몬스터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쌍검은 빠른 콤보로 적을 난도질할 수 있으며, 해머는 적의 머리를 때려 쉽게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검과 방패를 합체하여 강력한 양손 무기로 쓸 수 있는 차지 액스, 적에게 찔러 넣어 폭발을 일으키는 슬래시 액스, 강력한 탄환은 물론 속성 탄도 사용 가능한 헤비 보우건 등 특이한 무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덕분에 어떤 무기를 쓰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깊이 있는 협력 플레이

무엇보다 아는 사람끼리 보이스 채팅을 하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상당히 좋습니다. 날아다니는 몬스터에게 섬광탄을 꼬박꼬박 날려줘서 못 도망가게 막거나, 몬스터가 도망갈 타이밍에 연속으로 함정을 깔아주고 실컷 두들겨 패는 등의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무기를 든 유저끼리 협력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해머 유저가 몬스터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 동안 칼을 쓰는 유저들이 꼬리를 잘라주거나, 수렵 피리 유저가 파티원들에게 각종 버프를 걸어 몬스터를 단번에 해치우는 등, 어떤 무기를 조합하는지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겸사겸사 한글화까지 된 덕분에 출시 이후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사가 게임을 잘 관리하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다음으로 소개할 사례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입니다. 대표적인 한국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최신작이죠. 출시 이후 반응은 매우 좋습니다. 

2017 PlayStation Store 발매 작 중 판매량 6위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하긴 그럴 만도 합니다. 역대 명곡을 모아둔 작품이라 콘텐츠가 풍부하고, 비교적 다양한 분위기의 곡이 섞여 있어 여러 유저를 만족시킬 만한 타이틀이니까요.  


게다가 사후지원을 열심히 해줘서 더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패치를 통해 오류를 수정해주는 것은 물론, 좋아하는 곡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즐겨찾기 기능과 연주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배경화면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더 좋게 다듬었거든요.


나아가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많은 콘텐츠를 담아둔 유료 DLC를 출시하는 등 좋은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이 작품의 탄생을 반기고 있죠. 몇몇 시리즈 팬은 '2014년 이후 명맥이 끊겼던 시리즈를 살려줘서 감사하다'라는 찬사까지 보냈고요.



이런 찬사에 개발자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PlayStation Korea의 인터뷰에 응한 백승철 프로듀서(BEXTER)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사실 (만든) 계기는 너무 많아요. 첫 번째로 한 가지를 꼽는다면... 다시 차기 넘버링을 만들기보다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감사한 팬들을 위한, 그분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타이틀이 뭘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지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같은 마스터피스를 유저분들에게 만들어 드리는 게 가장 유저분들을 위한 길인 것 같다는 판단을 했고... 결과적으로는 잘 된 것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을 때) 열 명 중에 한 여섯 일곱 분은 저한테 감사하다고 해주셨어요. 디제이맥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제이맥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분들이 얼마나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상처를 받으셨으면 나한테 이런 말을 할까라는 생각을 해서 오히려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굉장히 오랜만에 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아직도 좋아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걸 보면 너무나 감사하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데 계속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고 나서 하루 뒤에 클래지콰이 에디션 DLC가 출시됐는데, 수록곡이 24개씩 되는 데다 곡마다 퀄리티가 좋아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행동으로 보여주셨네요. 이러니 백승철 프로듀서를 응원하는 팬을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다음으로 소개할 사례는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보물 사냥꾼으로서의 꿈을 포기하려는 남자 '네이트'가 다시 꿈을 이룰 기회를 붙잡아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죠.


이 타이틀 또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후속작입니다. 메타스코어 93점을 기록하고, 2016년 최다 GOTY(올해의 게임) 수상작이란 명예를 얻었습니다.\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발매 첫 주에는 270만 장을 판매했고, 그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난 뒤인 2016년 12월 21일에는 총 87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하긴 그럴 수밖에 없긴 합니다. 

그래픽과 연출이 너무나도 대단했으니까요. 단순히 배경과 피부 질감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을 뛰어넘어, 표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인물의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할 정도였습니다. 한 편의 영화라 해도 좋을 정도로 멋지고 몰입감 넘쳐나는 장면도 많이 보여주기도 했고요.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단, 직접 플레이하신다면 인물들의 감정과 처지를 주목하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인물들이 보물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슨 감정을 드러내는지 곱씹으면 스토리를 더욱더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후속작이...?

사례 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PS4로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후속작이 몇 있지만, 가장 굵직한 사례를 꼽다 보니 세 작품을 다루게 됐습니다.

물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례는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속작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올해 출시 예정인 God of War가 있습니다. 

화끈한 액션으로 신화 속의 신과 싸우는 God of War 시리즈의 후속작이죠.


전작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무대로 삼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북유럽 신화를 무대로 삼았습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북유럽 신의 이방인을 꺼린다는 대사가 나온 이상, 주인공 크레토스와 북유럽 신화의 신이 정면으로 대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트레일러에서는 던지면 되돌아오는 도끼로 적을 날려버리고, 그동안 맨손으로 다른 적을 제압하는 거친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작품도 액션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S3의 황혼기에 나온 대작 The Last of Us의 후속작, The Last of Us Part2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비록 출시일과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처럼 변한 사람과, 치안이 무너져 내리면서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 속에서 살 길을 모색하는 중년 남성 죠엘과 소녀 엘리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묘사한 전작 덕분에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이 근사하게

나와준다면 좀 더 

풍요로운 취미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어서 그날이 오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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