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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부모님의 귀여운(?) 말실수 모음

엄마! 아빠! 그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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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로노 보는 여섯 살 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개구쟁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설거지나 청소할 때,

가끔 아이에게 뽀로로를 틀어줍니다.


며칠 전

친정엄마와 카페에 갔을 때 일이에요.

아이가 심심했는지 뽀로로를 보여 달라고

떼를 쓰더라고요.


그 순간

우리 엄마, 아들에게 하는 말.

그렇게 여섯 살 아들은 뽀로노는

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2. 정말 빠른 기차 KTF


지난 추석 연휴였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하하 호호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동생이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오는데 고생했다 인사를 건네는데

아버지의 핵폭탄 같은 한 마디가

날라왔습니다.


하하하 푸하하 크크크 


온 가족이 아버지 말씀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아버지, KTF 아니고 KTX입니다!”

3. 엄마, 세탁기 말고 전화 받아도 될까요?


얼마 전, 주말이었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쉬고 있었죠.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있을 때였는데,

거실에서 전화가 울리더라고요.

엄마는 마침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계시다가

저에게 이렇게 소리치시더라고요.

응?? 엄마, 세탁기 말고 전화 받을게요.. ㅎ…

4. 축하는 케이크로 충분해요. 아버지.


꽤 길게 준비하던 시험을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합격 소식을 빨리 전해 드리고 싶어

전화했더니

“알겠다”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하시던 무뚝뚝한 아버지.


전화를 끊고

얼마 안 지나 아버지께

카톡이 왔습니다.

아버지, 케이크면 충분하니

똥은 넣어두세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엄마, 아빠의 귀여운 실수 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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