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Magazine543

시어머니들의 로망, 딸 같은 며느리 두는 법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을까?

315,34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은퇴 후

못 본 드라마를 몰아보고 있는 

57세 박복례 여사!

아들 장가보내면

며느리와
딸처럼 잘 지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눈치나 보고 있다...


박복례 씨는 며느리 생각만 하면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 같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며느리와 잘 지내고 싶은데

어색, 불편하기만 한

중년을 위해 준비했다


딸 같은 며느리 두는 법!

자녀 부부의 결혼 생활에 

이러쿵저러쿵 개입하지 마라!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개입 안 할 수 있냐고? 그럼 며느리는? 

며느리에게도 친정 부모가 있다.

사돈처럼 개입하고 싶어도

입 꾹 닫고 지켜보는 건 어떤가?


시어머니의 잦은 전화나

주말마다 시집 방문이 의무가 되어버린다면

아들 부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결혼했으면 반드시 부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부부도 바쁘다.

신경 쓰지 말고 너희 재밌게 지내라"

이렇게 시부모 역시 

부부 중심으로 산다는 걸 보여주면

고마운 마음에 자녀 부부가 부모님을 스스로 찾는다.

출처출처 : KBS 아버지가 이상해

많은 시어머니들이 말한다.

"나 며늘아기한테 바라는 거 없다~"

과연 그럴까?


하루에 한 번 전화해줬으면 하고

같이 목욕 가서 며느리가 등도 밀어줬으면 좋겠고

여행도 같이 가고

쇼핑도 같이 하고

장 보러도 같이 갔으면...

하는 게 속마음일 것이다.


서로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기대에 못 미칠 때 깊은 상처를 받지도 않는다.

많은 것을 기대하면 그 마음을 다 눈치채고

며느리들이 불편해한다.

원만한 고부 관계를 만들려면

시어머니가 아들이 아닌

며느리의 흑기사가 돼주어야 한다.


며느리를 아들의 아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만의 인생이 있는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고

짠하게 생각하자!

그리고 힘든 일을 도와줘라.

며느리 또한 시어머니의 흑기사가 되기 위해 애쓸 테니까.


도와주는 건 너무 힘들다고?

며느리 좀 자게 놔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듣는 말 중

가장 무서운 게 뭔 줄 아는가?

"나는 너를 며느리가 아니라 친 딸로 생각한다."


실상 그 이면에는

"며느리를 딸처럼 여기고 내가 개입하겠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


딸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나?

남의 집 딸이라 생각하고

서로 거리를 두고 예의 지키는 게

며느리나 나한테나 좋은 거다.

며느리는 며느리로 대하라!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