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신작 소개! < 환상특급: 트와일라잇 존>, < 류승완 감독의 안녕, 프랑스!> 등

조회수 2020. 10. 23. 17:5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10월 넷째 주

콘텐츠웨이브가 스티븐 연과 존 조가 참여한 SF 드라마 < 환상특급: 트와일라잇 존>과 피 튀기는 여성 복수극 < 리프라이즐>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장수 시리즈 < 수퍼내추럴 13>, 류승완 감독이 직접 뽑은 프랑스 영화 9선 < 류승완 감독의 안녕, 프랑스!> 등을 10월 넷째 주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콘텐츠웨이브
< 환상특급: 트와일라잇 존>(2019)

영화 < 서치>에서 사라진 딸을 찾던 아버지 존 조와 인기 미드 < 워킹데드>, 이창동 감독 < 버닝>에서 서늘한 매력을 뽐냈던 스티븐 연이 같은 시리즈 다른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2019년 버전 < 환상특급: 트와일라잇 존>에서다. 1959년부터 1964년까지 방영된 오리지널 시리즈 < 환상특급: 트와일라잇 존>은 미국 CBS 간판 미스터리 스릴러로 지금까지도 수차례 리메이크된 바 있다. 정체불명의 총을 연구하는 인류학자, 시공간이 멈춘 세상에 사는 호텔 매니저 등 기이하고 초자연적인 소재로 등장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고 평가받는다. 작가 스티븐 킹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까지 그 영향을 받아 오마주하기도. 웨이브가 국내 최초로 각 10편으로 구성된 시즌1은 23(금)에, 시즌 2는 30일(금)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출처: 콘텐츠웨이브
< 리프라이즐>

길바닥에 남겨져 죽을 뻔한 한 여성이 복수의 칼날을 뽑아 든다. < 리프라이즐>은 스스로 갱단을 찾아간 ‘에비게일 스펜서’의 피범벅으로 물든 복수를 그린다. 알 수 없는 기인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그녀의 복수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실사 영화 < 알라딘>에서 ‘알라딘’으로 분한 미나 마수드가 출연한다. 훌루 오리지널 시리즈 < 핸드메이즈 테일>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가 단독 공개한다.

출처: 콘텐츠웨이브
< 수퍼내추럴 13>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싸움을 다룬 장수 인기 SF 시리즈.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의 전쟁은 ‘윈체스터’ 형제가 가업을 이어 악령을 비롯해 늑대인간, 뱀파이어 등 다양한 괴생명체를 사냥해 가며 고조돼 왔다. 시즌 13에서는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잭'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잭의 도움으로 악마 루시퍼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천사 ‘카스티엘’이 부활하고, 갇혀 있던 악마 루시퍼는 차원의 틈 사이로 탈출한다. 오컬트와 SF 마니아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 수퍼내추럴>은 2019년 시즌15로 16년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웨이브에서 시즌 1부터 13까지 볼 수 있다.

출처: 콘텐츠웨이브
< 류승완 감독의 안녕, 프랑스!>

웨이브가 26일(월)부터 11월 4일(수)까지 프랑스 문화원, 류승완 감독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안녕, 프랑스!’ 특별전을 진행한다. 류승완 감독이 선정한 프랑스 영화 9선을 만날 수 있다. 감독의 추천작이 궁금하다면 GO!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