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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벨에포크>, < 라스트 풀 메저> 등 인기

무비스트 주말 극장가 소식, 5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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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인 29만 2천 명이 5월 넷째 주 극장가를 찾았다. 뮤지컬 영화 < 위대한 쇼맨>이 재개봉해 주말 4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신작 프랑스 로맨스 < 카페 벨에포크>와 베트남 참전 용사 실화를 다룬 묵직한 드라마 < 라스트 풀 메저>가 3위와 8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 < 날씨의 아이 더빙판> 등이 재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출처< 위대한 쇼맨>

휴 잭맨, 미셸 윌리엄스 주연의 < 위대한 쇼맨>이 깜짝 재개봉해 주말 4만여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P.T 바넘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영화로 2017년 12월 개봉 당시 약 14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여전히 강세다. 주말 3만 6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12만 6천 명을 기록했다.


원하는 시간과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40년간 함께한 아내로부터 내쫓김 당한 남자가 사랑의 출발지 ‘카페 벨에포크’로 떠난다. 꿈같은 바람을 현실화하는, 100% 고객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 카페 벨에포크>는 3위로 데뷔했다. 주말 전국 463개 스크린에서 주말 1만 6천 명 포함 총 2만 1천 명이 선택했다.

출처< 카페 벨에포크>

먹을 것이 제한된 수직 감옥을 배경으로 한 스페인 스릴러 < 더 플랫폼>은 두 계단 내려온 4위다. 누적 관객 5만 1천 명으로 205개의 적은 스크린수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5위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돌아온 확장판 <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이다. < 킬러의 보디가드>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이 까칠한 보디가드와 입담 뛰어난 킬러로 호흡 맞춘 액션 코믹물. 2017년 여름 개봉 당시 172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기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에서 컷 당했던, 약 7분에 이르는 장면을 풀어 놓는다. 전국 318개 스크린에서 총 10,424명이 관람했다.


6위는 심규혁, 김유림, 김서영이 각각 ‘호다카’, ‘히나’, ‘히나’ 동생 ‘나기’로 목소리 출연한 < 날씨의 아이 더빙판>이다. 주말 전국 190개 스크린에서 5,375명이 선택했다.

출처< 날씨의 아이>

< 라스트 풀 메저>는 8위로 데뷔했다. 베트남전에서 가장 많은 미군 사상자를 낸, 미국에 최악으로 기록된 ‘애블린’ 전투 당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몸 바친 후 전사한 ‘피츠’를 영원히 기억하고자 염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피츠’에게 명예훈장을 서훈하기 위해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력하는 옛 동료와 부모를 조명한 묵직한 드라마. 전국 312개 스크린에서 총 8,212명이 선택했다.


<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 트롤: 월드 투어>, < 콜 오브 와일드>는 7위, 9위, 10위다. 각각 누적 관객 84,699명, 144,410명, 32,242명이다.


한편 5월 넷째 주에는 주말 17만 8천 명을 포함 총 29만 2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26만 6천 명(주간 9만 6천 명, 주말 17만 명)의 109% 수준이다.

출처< 라스트 풀 메저>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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