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고 쫄린다 <온다>

조회수 2020. 3. 26. 12: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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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관람가이드

< 온다>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배우 마츠 다카코, 오카다 준이치

출처: < 온다>

< 온다> 볼까?

-< 불량공주 모로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고백>, < 갈증> 등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공포는 과연? 실망하지 않을 것


- 섬뜩하고 쫄리는 맛 제대로… 의외로 무섭다는


- 평범한 가정주부 쿠로키 하루, 어설픈 영매사 고마츠 나나, 절대적 신력 지닌 마츠 다카코… 세 배우가 보이는 인간의 어두운 면이란


- 쉽게 예측하기 힘든 전개, 뻔한 얘기와 예상된 반전에 식상한 요즘이라면


- 피 철철 흐르는 현장을 좋아한다면 + 대규모 굿판 등 볼거리 꽤 있다는

출처: < 온다>

< 온다> 보지말까?

- 혹시 공포보다 블랙코미디 적 요소가 강할 거로 기대했다면


- 그래서 ‘그것’의 정체는? 명백하고 시원하게 답해주는 영화를 선호한다면


- 평소 공포물에 취약하다면 혼자 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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