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척의 끝은 어디까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조회수 2020. 2. 21. 1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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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관람가이드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배우 에이쿠라 나나, 야스다 켄, 오타니 료헤이

출처: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볼까?

-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일본 콘텐츠 특유의 오글+뜬금+작위 등등 비교적 코드가 잘 맞는 분이라면, 과하지 않으니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을 듯


- 케첩으로 피 분장을 시작으로 악어, 화살 관통, 울트라맨, 군인, 로미오와 줄리엣, 파라오, 외계인 등등 무려 15가지 코스튬,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한 법, 어느덧 익숙한 나머지 지루한 부부 사이가 됐다고 생각되는 요즘이라면 손잡고 이 영화를 보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어떨지


- 죽은 척 역시 사랑을 표시하는 또 다른 화법, 서로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훈훈한 마무리를 선호한다면

출처: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말까??

-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일본 콘텐츠 특유의 오글+뜬금+작위 등등 절대 코드 안 맞는 분


- 과유불급, 코스프레도 한두 번이지 몇 번 보니 별로 특이하지도 않고 또! 이런 느낌만…


- 하루에 단 한 시간도 자신을 위해 쓸 시간 없이 바쁘게 살고 이는 당신이라면, ‘얼마나 할 일 없으면..’ 뭐 이런 생각하며 한심하게 여길 수도


- 사랑이라는 게 서로 노력하며 가꿔 나가는 것은 맞지만, 그냥 말로 하면 안 될까? 라는 생각이 맴맴 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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