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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에도 <클로젯>등 분투한 신작들

무비스트 주말 극장가 소식! 2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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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로 썰렁한 극장가였으나 공포, 히어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다양한 신작들이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 선택의 폭이 넓었던 한주였다. 메시지 선명한 공포 < 클로젯>이 1위, DC 솔로 무비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가 2위로 데뷔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칸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 조조 래빗>과 < 페인 앤 글로리> 역시 관객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출처< 클로젯>

하정우, 김남길이 주연한 < 클로젯>이 전국 1,192개 스크린에서 주말 48만 9천명 포함 총 68만 1천명을 동원하며 1위로 개봉 첫주를 마무리했다. 


어린 딸과 아버지, 퇴마사를 주축으로 한 영화는 벽장(옷장)이라는 서양적 느낌 강한 오브제와 ‘어둑시니’ 등 한국 토속적 악귀를 색다르게 조합한 공포물. 김광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주말 좌석판매율 14.8%로 1위다.


2위는 ‘조커’와 결별한 ‘할리 퀸’을 주인공으로 한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이다. 악당이었던 ‘할리 퀸’이 악동 같은 모습으로 형사, 킬러, 소매치기, 가수 등으로 구성된 여성 히어로 팀 ‘버즈 오브 프레이’이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전국 946개 스크린에서 총 26만 관객이 선택했다.

출처<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남산의 부장들>과 < 히트맨>은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각각 누적 관객 458만명과 234만명이다.


애니메이션 <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는 5위로 전국 483개 스크린에서 총 4만 2천명을 동원했다. 공룡왕 ‘디노’와 비밀 친구가 된 소년 ‘얀’이 지구를 위협하는 우주 악당 ‘퀸’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출처<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6위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이다. 제2차 대전 말기 독일 엄마와 단둘이 사는 히틀러와 나치 열성 추종자인 10살 소년 ‘조조’가 어느 날 집에 숨어 있던 유대인 소녀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변모하는 과정을 다룬다. 전국 276개 스크린에서 주말 2만 4천명 포함 총 3만 6천명이 선택했다.

출처< 조조 래뱃>

6위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 조조 래빗>이다. 제2차 대전 말기 독일 엄마와 단둘이 사는 히틀러와 나치 열성 추종자인 10살 소년 ‘조조’가 어느 날 집에 숨어 있던 유대인 소녀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변모하는 과정을 다룬다. 전국 276개 스크린에서 주말 2만 4천명 포함 총 3만 6천명이 선택했다.


지난주 재개봉한 < 인셉션>은 7위로 주말 1만 2천명을 더했다.


개봉 3주차인 애니메이션 < 스파이 지니어스>는 8위, 누적 관객 44만 6천명이다.

출처<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 < 페인 앤 글로리>는 9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는 세계적인 감독 ‘살바도르’의 기억의 파편을 따라가며 삶과 예술의 고통과 영광의 시간을 반추하고 전진을 예고하는 드라마다. 전국 228개 스크린에서 총 1만 8천명이 선택했다.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 중인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10위에 이름 올렸다. 영화는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이어가며 12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셀린 시아마 감독의 전작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확정, <워터 릴리스>(2006) <톰보이>(2011) <걸후드>(2014)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2월 둘째 주에는 주말 104만 명을 포함 총 175만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344만 명(주간 244만 명, 주말 110만 명)의 5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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