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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이 된 네 명의 친구 <사냥의 시간>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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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네 친구가 정체불명의 추격자 박해수의 사냥감이 됐다!

▲미리 맞춘 듯 블랙 의상 코드 가운데 홀로 블루 재킷과 레드 이너를 입은 최우식, 예쁜 옷을 골랐을 뿐인데 실수한 것 같다며 막내 다운 모습을 보였다. 왼쪽부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윤성현 감독

< 사냥의 시간>(제작 싸이더스) 제작보고회가 1월 31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윤성현 감독과 주연 배우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최우식, 박해수가 참석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권 영화로 유일하게 초청된 < 사냥의 시간>은 가족 같은 네 친구가 미지의 추적자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추격 스릴러. 


2011년 장편 데뷔작 < 파수꾼>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을 비롯 여러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석권한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출처< 사냥의 시간>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과 함께 위험한 작전을 준비한다. 치밀한 세운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한’(박해수)이 네 친구를 쫓기 시작한다.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인 ‘준석’으로 분한 이제훈은 “역할에 이입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친구들과 함께 쫓기는 상황에서 경험하는 공포를 리얼하게 표현하려 했다”면서 “근 3년 몰입한 덕분에 극 중 입은 스트릿 패션을 진심으로 즐기게 됐다”고 패션 성향의 변화에 대해 덧붙였다.

출처< 사냥의 시간>

친구들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앞장서는 ‘장호’역의 안재홍은 “전에 없던 캐릭터라 새롭게 접근했다”면서 “삭발과 염색 그리고 눈썹을 밀고 피부 결을 거칠게 분장”했다고 외양적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의리 넘치는 반항아 ‘기훈’역의 최우식은 “외형적으로 타투로 변화를 줬다”면서 “실제로는 막내인데 극 중에서는 형들과 친구 사이라 친해 보이는 게 관건이었다. 감독님과 형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필요한 정보는 뭐든지 알아오는 정보원 ‘상수’역의 박정민은 “네 친구 안에 녹아드는 데 주력”했다고 연기 방향에 대해 말했다.


친구들을 사냥하는 추격자 ‘한’역의 박해수는 “‘한’의 본성에 대해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했고 감독님과 많이 대화나눴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출처< 사냥의 시간>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고 밝힌 윤성현 감독은 짧게 베를린 공식 초청 소감을 밝히며 “배우들이 워낙 붙임성 좋은 데다 비슷한 또래라 금방 친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촬영 종료 후 후반작업이 길어진 점에 대해 “지금도 작업 중”이라면서 “이미지 반 사운드 반이라 할 만큼 사운드에 공을 들이다 보니 여타 영화보다 믹싱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 사냥의 시간>은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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