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 등 1월 4주 개봉작 소개!
< 남산의 부장들>
- 10월 26일 박통 암살 사건 이전 40일간의 기록, 김 부장은 왜 방아쇠를 당겼나.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주연/ 우민호 연출
< 미스터 주: 사라진 VIP>
- 중국에서 파견된 VIP 경호 중 동물의 소리를 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 특수요원, 납치된 VIP를 찾아 동물과 인간의 공조가 시작된다!
- 이성민, 배정남, 김서형 주연/ 김태윤 연출
<히트맨>
- 오직 만화를 그리고 싶었던 특수 비밀 요원 ‘준’은 작전 중 죽음을 가장해 조직에서 사라진다. 그후 웹툰 작가의 삶을 살고 있으나…
- 권상우, 정준호 주연/ 최원섭 연출
< 작은 빛>
-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을 수도 있는 뇌수술을 앞둔 ‘진무’는 가족들을 차례로 방문해 그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 곽진무, 변중희 주연/ 조민재 연출
< 스파이 지니어스>
- 한순간에 ‘새’로 변한 슈퍼 스파이 ‘랜스’와 와 엉뚱한 천재 ‘월터’가 손잡고 특급 미션 수행에 도전한다!/ 애니메이션
- 닉 브루노, 트로이 콴 공동연출
<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
- ‘오즈의 마법사’ 재해석! 위험에 빠진 에메랄드 시티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 표도르 드리트리에프 연출
< 사마에게>
- 학생운동, 결혼, 출산을 거치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의 상황을 전하는 감독의 카메라와 목소리/ 다큐멘터리
- 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공동연출
<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 약물 중독과 아들의 죽음 등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에릭 크랩튼, 절망적인 고비마다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그의 인생 블루스/ 다큐멘터리
- 릴리 피니 자눅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