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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백두산> 574만 명, <천문> 70만 명

무비스트 12월 4주 주말 극장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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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휴일로 전주 대비 36% 관객이 증가한 총 722만 관객이 극장가를 찾았으나 그 혜택은 대부분 < 백두산>에 돌아갔다. 


뮤지컬 영화 < 캣츠>, 허진호 감독의 신작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은 가운데 < 백두산>만이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 570만 명을 돌파했다. 


연말 시즌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 눈의 여왕4>와 < 프린스 코기>가 개봉해 < 겨울왕국 2>, <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와 함께 박스 오피스 10위 권내 이름 올렸다.

출처< 백두산> 스틸컷
1위 < 백두산>

이병헌과 하정우를 앞세운 재난물 < 백두산>이 개봉 2주 차에 574만 명을 동원하며 오락 영화로서의 상품성을 입증했다. 


백두산 폭발이라는 색다른 재난 소재와 남북한 공조,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 간의 역학 관계를 유머를 곁들여 가벼운 톤으로 풀어낸 것이 관객에게 통한 모양새다.

출처< 천문: 하늘에 묻는다> 스틸컷
2위 < 천문: 하늘에 묻는다>

2위는 < 쉬리>(1998) 이후 최민식과 한석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다. 


전국 1,141개 스크린에서 26일(목) 개봉해 주말 540만 명 포함 총 70만 2천 명을 동원했다. 세종과 장영실이 함께 이룬 업적보다 두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 허진호 감독이 < 덕혜 옹주>(2016)에 이어 내놓은 본격적인 사극이다.


< 시동>은 한 계단 내려온 3위다. 주말 46만 2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229만 명을 기록, 약 240만 명인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흥행 불씨 꺼지지 않은 < 겨울왕국 2>는 주말 19만 1천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326만 명을 기록했다. 역대 외화 흥행 2위인 < 아바타>(2009)의 최종스코어 1,333만 명을 따라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위는 <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로 누적 관객 62만 명이다.

출처< 캣츠> 스틸컷
6위 < 캣츠>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에 옮긴 톰 후퍼 감독의 신작 < 캣츠>는 6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외면받은 영화의 행보는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22만 명이 사전 예매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으나 불만족을 넘어 실망시킨 모양새다. 주말 11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쳐 누적 관객 69만 명이다.

출처< 프린스 코기> 스틸컷
8위 < 프린스 코기>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 포드 V 페라리>와 < 나이브스 아웃>은 7위와 10위를 차지했다. 각각 누적 관객 117만 명과 64만 2천 명이다.


신작 애니메이션 < 프린스 코기>와 < 눈의 여왕 4>는 8위와 9위로 데뷔했다.


출처< 눈의 여왕 4> 스틸컷
9위 < 눈의 여왕 4>

영국 여왕의 일등견 코기 ‘렉스’의 모험을 다룬 < 프린스 코기>는 전국 416개 스크린에서 총 11만 2천 명을 동원했다.


2012년 첫선을 보인 인기 시리즈 < 눈의 여왕 4>는 전국 428개 스크린에서 11만 9천 명을 동원했다. ‘겔다’와 ‘눈의 여왕’이 힘을 합쳐 마법과 마법사를 세상에서 고립시키려는 왕의 계략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12월 넷째 주에는 주말 286만 명을 포함 총 722만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528만 명(주간 169만 명, 주말 359만 명)의 13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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