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회수 2019. 12. 3. 13: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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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관람가이드

< 라스트 크리스마스>

감독 폴 페이그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헨리 골딩

출처: < 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틸컷

< 라스트 크리스마스> 볼까?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긴 후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갈 영화를 찾는다면


- 타이틀곡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왬!의 명곡들이 가득, OST 듣는 것만도


- < 왕자의 게임> 시리즈로 시작해 < 미 비포 유>, <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등으로 에밀리아 클라크의 매력에 흠뻑 빠진 분, 그의 크리스마스 의상과 노래를 즐기시길


-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아>의 엄친아 헨리 골딩을 기억한다면! 이번에도 달달한 로맨틱 가이로


- 연말에는 역시 따뜻한 기운 모락모락 나는 영화가 최고지! 이런 당신이라면. 후반부로 갈수록 더 포근하다는

출처: < 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틸컷

< 라스트 크리스마스> 보지말까??

- 티격태격 남녀 로맨스가 주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면


- 본격적인 코미디를 예상했다면,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많지도 크지도 않다는


- 스토리와 캐릭터가 대략 예상 가능한 수준, 썩 참신하지는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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