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능력남도 호구에 불과할 뿐 <허슬러>

조회수 2019. 11. 27. 11: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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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관람가이드

< 허슬러>

감독 로렌 스카파리아


배우 제니퍼 로페즈, 콘스탄스 우

출처: < 허슬러> 스틸컷

< 허슬러> 볼까?

- 스트립 클럽?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폴댄스 등 보며 분위기라도 파악하고 싶다면


- 스트리퍼 영상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영화도 충분히 즐거울 듯


-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제니퍼 로페즈와 콘스탄스 우를 비롯해 멋진 몸매 자랑하는 여성이 뭉친 화끈한 팀플레이! 케이퍼 무비로 손색없다는


- <세상의 끝까지 21일> 로렌 스카파리아 감독의 신작~ 여성 시선으로 바라본 스트립 클럽 현장은?


- 월가의 능력남도 한낱 호구에 불과할 뿐. 유사한 경험 있다면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낄 수도

출처: < 허슬러> 스틸컷

< 허슬러> 보지 말까??

- 폴댄스 등 스트립 공연에 거부감 심하다면


- 이렇게 저렇게 포장해도 결국 술과 약 먹여 남자들 주머니 터는 여성들 이야기? 이렇게 여길 수도


- 이성보다는 동성 간, 가족보다 친구끼리 보는 게 어떨지

- 청불이네? 노골적이고 대범한 성적 묘사를 기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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