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비틀즈에 편승한 재기발랄 로맨스 <예스터데이>

조회수 2019. 9. 18. 13: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비틀즈, 해리 포터가 세상에서 사라졌다?

< 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


배우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출처: < 예스터데이> 스틸컷

< 예스터데이> 볼까?

- < 러브 액츄얼리>, < 어바웃 타임> 등 워킹타이틀 표 로맨스에 실망한 적 없는 당신


- 비틀즈 음악을 즐겨듣고 익숙하다면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듯


- 음악 영화? 취향 아닌데..음악은 거들 뿐 로맨스에 방점


- <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 친구를 위해 열일했던 케이트 맥키넌. 이번엔 자본주의에 쩐 매니지먼트 대표로 맹활약. 웃음은 그녀로 부터


-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과 함께 지켜보는 아기자기한 사랑, 데이트 무비로 강추


- 전 세계적인 잠깐의 정전으로 비틀즈, 해리 포터 등등이 사라졌다고? 참신한 발상 인정!

출처: < 예스터데이> 스틸컷

< 예스터데이> 보지말까??

-< 보헤미안 랩소디>급의 휘몰아치는 공연 현장과 카타르시스를 기대했다면


- 비틀즈 노래 좀 들어보자! 완곡 부르는 건 ‘예스터데이’ 정도. 그들의 음악 들으러 갔다면 상당히, 꽤 실망할 것


- 사랑 따위! 로맨스 영화에 매력 못 느끼는 당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