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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통쾌하다! 액션에 방점 찍은 <나쁜녀석들: 더 무비>

무비스트 보자마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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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촬영 중.. 인사 전해 달라”.. 문자 보낸 마동석

“원 샷 원 킬, 총 사용에 쾌감을 느끼기도"..김상중

“액션에 방점 찍은 캐릭터 무비”.. 손용호 감독 

출처<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스틸컷

범죄오락액션 < 나쁜녀석들: 더 무비>(제작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비단길) 언론시사회가 9월 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에는 손용호 감독과 주연 배우 김상중, 장기용 그리고 김아중이 참석했다. 차기작 촬영 차 해외 체류 중인 마동석은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다.


<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2014년 방영된 OCN 드라마 <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케일을 키워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 김상중과 마동석은 드라마 캐릭터 그대로 각각 ‘오구탁’, ‘박웅철’을 연기한다. 


김아중과 장기용은 새롭게 등장한 인물인 ‘곽노순’과 ‘고유성’을 맡아 극에 합류했다. 


드라마에 이어 한정훈 작가가 각본을, < 살인의뢰>(2015)의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교도소 호송 차량이 전복되고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면서 시작한다. 경찰 수뇌부는 범죄자가 범죄자를 잡는 극비 프로젝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가동, 일명 ‘미친개 풀기’에 돌입한다. 

출처<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스틸컷

‘오구탁’ 반장을 돌아온 김상중은 “드라마와 달라진 상황에 맞게 좀 더 섬세한 연기를 펼치려 했다”면서 “액션과 영상 등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사기꾼 ‘곽노순’을 연기한 김아중은 “팀플레이를 함에 있어 ‘곽노순’의 역할과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연기 포인트를 전하면서 “이전에 내가 보였던 위트와 유머가 유사한 부분이 많았는데 장르가 달라졌지만, 다행히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감상을 말했다.  


한편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킬잇>, < 나의 아저씨>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장기용은 똘끼 넘치는 경찰 출신 수감자 ‘고유성’역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했다.


그는 “좋은 선배님과 스태프와 함께한 작업이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액션이 80~90%일 정도로 그 비중이 큰 캐릭터라 연습을 많이 했다. 촬영하면서 마동석 선배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손용호 감독은 “원작 드라마의 팬 입장에서 나쁜 녀석들이 나쁜 놈을 잡는다는 콘셉트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핍진성을 떠받치는 점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적으로 액션의 스케일을 키우고 캐릭터의 명확성을 높였다”고 연출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9월 11일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현실성과 개연성을 따진다면 부정적인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지만, 손용호 감독이 밝힌 바대로 영화 세계관을 위협하지 않을 정도의 핍진성을 확보한다. 일명 ‘장르 마동석’의 매력과 쾌감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 느낌. 특히 후반부 늘어질 수 있는 지점을 ‘발도깨비’를 등장시켜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영리한 연출이 돋보이는 화끈하고 통쾌한 범죄액션오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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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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