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 한 번, '쇼' 한 번.. 사이좋게!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조회수 2019. 8. 14. 12: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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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먹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감독 데이빗 레이치


배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출처: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틸컷

< 분노의 질주: 홉스&쇼> 볼까?

- 시리즈의 팬이라면 당연히! 또 시리즈를 전혀 보지 않았더라도 OK


- '홉스' 드웨인 존슨, '쇼' 제이슨 스타뎀의 막말과 삐리리한 티키타카..그들도 연기하며 즐겼을 듯


- 두 액션 배우 못지않게 맹활약하는 '쇼'의 여동생 '해티'역의 바네사 커비..아름다워라!


- 때리고 부수고 폼재고 등등 맨몸으로 슈트 입은 듯 싸워대는 화려하고 언빌리버블한 액션의 향연 


- 영화의 의도와 숨겨진 의미를 곱씹기보다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영화 찾는다면 강추


- 수다 삼매경이더니..감독이 <존 윅 >, <데드풀 2>의 데이빗 레이치! 그와 유머 코드 맞는다고 느꼈다면


- 홉스와 쇼 중 어느 한쪽만 부각하지 않았을지 우려된다면..감독이 공평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출처: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틸컷

< 분노의 질주: 홉스&쇼> 보지말까??

- 근육질 남자들이 나와서 힘과 액션 자랑하는 이야기..영 별로인 분


- 때려 부수는 것보다 스토리 자체에서 오는 긴장과 스릴을 추구하는 당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라면 당연히 카 체이싱과 관련 액션이지! 스케일은 키웠으나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도


- 전사의 심장을 지닌 사모아인의 결기와 용기로 최첨단 무기를 장착한 적들을 물리친다? 현실성을 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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