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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 <엑시트>, <봉오동 전투> 누르고 2주 연속 1위

무비스트, 8월 2주 극장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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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가 <봉오동 전투>와 엎치락뒤치락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지난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뒤풀이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4위, ‘위안부’ 피해자에서 인권, 평화 운동가로 거듭난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고 기록한 다큐멘터리 <김복동>이 10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출처<엑시트> 스틸컷
1위 <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인 재난 영화 <엑시트>가 주말 144만 명 포함 누적 관객 578만 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정석과 임윤아가 선후배로 호흡 맞춘 영화는 유독 가스 테러라는 신선한 소재로 잔인함과 욕설 없는 무공해 웃음을 일궈낸 유쾌한 재난탈출 영화. 


<명량>(2014), <암살>과 <베테랑>(2015), <부산행>(2016), <택시운전사>(2017), <신과함께: 인과 연>(2018)까지 여름 극장가 천만 영화 계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봉오동 전투> 스틸컷
2위 < 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의 신작 <봉오동 전투>는 엎치락뒤치락 끝에 4만여 명 차이로 2위로 데뷔했다. 


개봉며칠 전 불거진 과장된 환경 훼손 논란이 악재로 작용했으나 실관람객의 호평 속에 개봉 4일 만에 100만, 이후 하루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오동 계곡으로 일본군을 유인해 몰살한, 독립군 최초의 승리 ‘봉오동 전투’를 다룬 작품.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독립을 위해 목숨 건 무명의 독립군으로 활약한다. 전국 1,476개 스크린에서 총 203만 관객이 선택했다.


출처<브링 더 소울: 더 무비> 스틸컷
4위 <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4위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다큐멘터리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다.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는다. 


파리 공연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 모인 멤버들이 월드 투어의 후일담을 들려준다. 전국 515개 스크린에서 27만 4천 명을 동원했다. 

출처<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스틸컷
7위 < 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7위는 신작 애니메이션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다. 


<앵그리 버드 더 무비>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적이었던 ‘버드랜드’와 ‘피그랜드’가 손잡고 ‘이글왕국’의 공격을 물리치는 모험을 신나게 그린다. 


전국 503개 스크린에서 주말 8만 4천 명 포함, 13만 4천 명이 선택했다. 참고로 2016년 5월에 개봉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최종 스코어는 68만 명이다. 

출처<김복동> 스틸컷
10위 < 김복동>

10위는 다큐멘터리 <김복동>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서 인권, 평화 운동가로 변모한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고 그 삶의 여정을 기록한다. 


1992년, 떨리는 목소리로 피해를 신고하는 그의 육성을 공개하며 시작, 이후 2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김복동의 투쟁 모습을 담는다. 


송원근 감독이 연출, 한지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전국 349개 스크린에서 주말 1만 8천 명 포함, 2만 9천 명의 관객이 선택했다. 


한편, 8월 둘째 주에는 주말 360만 명을 포함 총 664만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697만 명(주간 325만 명, 주말 372만 명)의 95% 수준이다. 

쌍끌이 중인 <엑시트>와 <봉오동 전투>, 올여름 천만 영화 탄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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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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